초등학생이 교감선생님 뺨을 때리고 중지를올리고
에
에비츄맨 (1.♡.169.202)
2024년 6월 5일 PM 05:12 · 수정됨(20:30)
조회 1,021 공감 0
너무 심각하게 변해버린 교실환경을 보니 답답해지네요.
제도적으로 보완을 안해주면 앞으로도 쭉 문제아동과 학부모의 눈치를 보는 교실속에서
선량한 학생들이 피해를 볼 거라 안타까워요.
교사들도 의욕이 많이 떨어지겠네요.
월급받고 그냥 퇴근하는 곳이 되어가는 느낌.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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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잡채왕
24.06.05 · 210.♡.172.174
훈육방식의 대 전환이 필요한 시점같아 보이네요 - 에
에비츄맨
→ 잡채왕 작성자
24.06.05 · 1.♡.169.202
사실상 아동복지법이 사기급의 족쇄입니다. 좀만 감정상한다 해도 무조건 소송걸어버리는터라 훈육방식 보다는 제도랑 법개편이 우선같아보입니다. -
달달짝지근
24.06.05 · 125.♡.218.23
폭력은 안되어도 최소 재압은 할 수 있어야죠 -
프프랑지파니
24.06.05 · 175.♡.150.159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터치를 못 하는 상황이니..
아이가 숙제를 안 해 가도 아이에게 뭐라고 못 하고 부모에게 통보가 갑니다.
아이가 선생님한테 혼나야 다음에 숙제를 잘 해갈텐데.. 참.. -
Kkmaster
24.06.05 · 1.♡.134.156
교내 경찰이 필요하죠 교사는 가르치는 것만 집중하고 수업 방해하는 아이들 있으면 교내경찰에 연락해서 바로 연행 격리조치 하고 저항할 경우 물리력도 가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인정을 완전히 배제한체 교육받을 준비가 안되어 있다면 부모에게 돌려 보내고 퇴학처리 해야죠 - 에
에비츄맨
→ kmaster 작성자
24.06.05 · 1.♡.169.202
우리 교육계과 소위 미국뽕 유럽뽕을 맞아서 분별없이 그 제도들 가져오지만
정작 스쿨폴리스나 학생제재는 안가져오죠
아이러니합니다 - 푸
푸른미르
24.06.05 · 14.♡.186.98
영상에서도 교감 선생님이 '치료가 필요한데~'라고 하시는 걸 보면 아픈 아이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교육, 교정, 훈육 같은 표현이 아니라 치료라고 한 걸 보면 더 그렇죠 -
일일분의기억
24.06.05 · 49.♡.252.34
학교에서 최소한 아이를 분리할 수 있거나 바로 귀가시킬 수 있도록 하는 제반여건이라도 갖춰지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해당 아이의 부모가 아이를 데리러 오지 않는다면 ‘어른에 걸맞은’ 처벌을 받구요. 본인의 일보다 중요한 게 본인의 자녀일테니까요. -
심심이
24.06.05 · 218.♡.158.97
초등생 학부모로서 피해는 더럽게 보고 있습니다.
반에 문제아 있으면 선생님이 행동 교정도 못하니 걔는 계속 난리고
그나마 부모가 정상이면 다행인데. 이상한 사람이면 오히려 자기네 애는 문제 없다면 따집니다.
심지어는 끼리끼리 모여서 자기들끼리 여론 만들어서 학교 이상하다고 헛소리들을 합니다.
더 짜증나는 건 저래도 학교에서의 조치를 바랄 수도 없어요.
왜냐?
정말로 학교측에서는 뭘 할 수가 없거든요.
물어보면 학부모의 민원으로 인하여... 이걸로 시작하는데.. 어떻게 합니까. 저희도 학부몬데.
너무 화가 나는건
예를 들어 10명의 학부모가 있다면
9명은 문제 없는데
1명... 그 1명이 득달같이 학교에 민원 넣고, 교육청 민원 넣는다 하는 통에
잘 운영되는 것들이 바뀌는 겁니다.
저희애 학교 방과후 수업이 있었는데 어느날 그 수업이 사라졌길래
운영 할 선생님이 없나보다 했습니다.
헌데 이야기를 들어보니 어떤 학부모가 왜 수업 선생님이 맘에 안든다고 민원을 넣어서 없어졌답니다.
우리나라도 그냥 3진 아웃제로 애가 문제 일으키면 그냥 집으로 돌려 보내도록 해야 해요.
집에서 교정을 거부한다? 아동 방임으로 경찰에 신고 해버리구요. - 에
에비츄맨
→ 심이 작성자
24.06.05 · 1.♡.169.202
이거 나머지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정말 열받는 상황이죠. 법이 잘못됐고 정책도 잘못됐습니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시기가 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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