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의 패배
오리뒤뚱뒤뚱

Lv.1 오리뒤뚱뒤뚱 (172.♡.118.69)

2024년 4월 3일 PM 07:44 · 수정됨(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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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발표때 1프로나 0.7프로 지는 결과임에도 민주당은 기뻐했었죠.


당시 박시영대표는 저 정도 차이는 출구조사가 잡히지 않은 사전투표, 해외거주자투표등에서 뒤집을 수 있다는


계산에 승리를 예견한 기쁨이란 설명을 했었죠.


하지만 그 1프로가량을 뒤집지 못하고 패배, 이후 박시영대표는 원인을


경기권 40대의 저조한 투표율에서 찾았죠 . 


민주당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이는 연령층이 가장 낮은 투표율(20대 제외)이 나왔으니 이길 수 있었겠습니까.


모든 여조에서 높은 지지율을 보이고 투표하겠다 다짐하던 사람들이 투표를 안해버리네요.. ㅡㅡ;;


당시 박시영대표와 유시민작가의 표정이 떠오르네요.


절대 공익적이지 않은 인물이 공화정 최고의 위치에 오르는 모욕을 애써 참아내는 모습이었죠.


어쨌든 투표하지 않아 발생한 일


2년 겪어봤으니 모두 투표합시다.   


이곳에 계신 분들은 투표하실테니


주위 사람들 끌고 나가서 투표합시다

댓글 (6)

  • champ3

    champ3 Lv.1

    24.04.03 · 172.♡.118.214

    우울했던 그날 새벽이 생각나네요.
  • L

    loveMom Lv.1

    24.04.03 · 172.♡.222.143

    그날 결과보고 눈물 쏟아지고 어찌나 화가나던지요.
    또 느끼고 싶지 않아요.
  • 오리뒤뚱뒤뚱

    오리뒤뚱뒤뚱 Lv.1 → loveMom 작성자

    24.04.03 · 172.♡.222.245

    그 새벽뒤 아침에 느꼈던 비현실적인 느낌 ㅠㅠ

    저런 인물을 대통령으로 뽑아?? 라는 자문을 하루종일 했었죠..
  • 사진하는

    사진하는 Lv.1

    24.04.03 · 172.♡.222.72

    그날이후 아직도 멍합니다. 3년은 너무 깁니다.
  • 누트

    누트 Lv.1

    24.04.03 · 172.♡.214.148

  • 세상여행

    세상여행 Lv.1

    24.04.03 · 172.♡.210.214

    여론조사는 추세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패배 후 벌레들 대놓고 날뛰던 모습에 치가 떨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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