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GPT 사용하며 오오~ 하는 부분들 몇 가지

Lv.1 밀로 (115.♡.203.143)

2024년 6월 5일 PM 07:20 · 수정됨(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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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하다가 잘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을때

  1. 문장의 상황이 잘 이해가 안돼. 그림으로 그려서 이해할 수 있게 해줘. 라고 하면 그림을 그려서 문장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게 해줍니다.
  2. 잘 이해가 안되는 단어들은 어원을 알려달라고 하면 어디서부터 시작된 단어인지 알려줍니다. (보통 그리스) 어원 찾기가 좀 귀찮은 일이었는데 굉장히 빠르고 원하는만큼 설명을 해줘서 어원을 자주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개발할때 코딩을 대신 해달라고 하는건 그다지… 제 마음에 드는 코드가 나오지는 않습니다. 대신

  1. Command-Line 명령어들 "아… 그거 뭐였지?" 하는거 찾는게 검색엔진에서 찾는거나 --help 보는거 정말 괴로웠는데… 상황만 대충 설명해주면 맞는 명령어들을 몇 개던 아주 빠르게 만들어줍니다.
  2. 변수명 정할때… "아… 이거 뭐라고 하지." 하면서 고민하느니 상황 설명해주고, 추천해줘 라고 하면 추천해줍니다. 마음에 드는게 없으면, 상황을 좀 더 설명하고 더 추천해달라고 하면 계속 추천해줍니다. 
  3. 자동화를 위해서 AppleScript 작성할때 이건 뭐 문서도 그지같고, 검색을 해도 맞는 자료 찾기도 골치 아팠었는데, 이렇게 "당췌 관련된 정보를 찾기가 어려운 잘 사용되지 않는 무언가"에 대해 알고자 할때 도움이 됩니다.

현재 해외에 있는지라

  1. 생활 하면서 만나게 되는 외국어들이 번역은 둘째치고 무슨 이야기인지 문화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이 꽤 있었는데, 사진을 찍어서 보여주면서 번역을 해달라고 하고, 추가적으로 어떤 나라, 장소, 상황을 설명해주고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설명해달라고 하면 꽤나 맥락에 맞는 번역과 상황 설명을 해줍니다. 이게 기존에 번역만 되던 번역기들보다 유용할때가 많습니다. 

기기적인 문제 때문에도 좀 장점이 있는데

  1. 기존에 사용하던 서버가 WebApp 돌리기엔 충분한데 Llama3 같은걸 돌리기엔 NPU 같은게 없어서 좀 애매했는데, 서버를 NPU 달린 기기로 새로 구매하는 것 보다는 그냥 ChatGPT API 를 사용하는게 더 저렴할 것 같습니다. WebApp 돌리기엔 충분한 성능이고, LLM도 Llama3 보다는 ChatGPT가 더 나을 것 같으니...

₩29,000/월 가격이 좀 세지 않나? 싶었는데… 생각보다 꽤 돈 값을 충분히 하네요.

댓글 (2)

  • 바닷가모래알

    바닷가모래알 Lv.1

    24.06.05 · 110.♡.182.190

    다른건 몰라도 영어 학습면에서는 효과 확실합니다. 그리고 단순 검색은 네이버가 하면 되고 문장으로 상황을 설명해서 알아보고 싶을때 유용합니다. 잘만 응용하면 재미있는 활용성이 많이 나올거 같습니다.
  • 구르는수박

    구르는수박 Lv.1

    24.06.05 · 125.♡.23.70

    vscode에서 코파일럿 잘 쓰고 있는데,
    가끔은 헉! 내가 짜려던거 어찌 알았지? 하다가 가끔은 아니 그거 말고오~~~~! 하게 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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