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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여사 인도출장 건드리는 이유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05 19:56
본문
쥴리 지키려고 밑밥 까는겁니다. 디올백 뇌물수수 수사를
아직도 뭉개고 있는게 말이 됩니까?
표창장으로 정경심교수 4년 때리고 실형 살게한것도 말이 안됩니다.
탄핵 시계가 돌아갈수록 김정숙 여사를 언론이 더 물어 뜯겠죠. 무슨 꼬투리라도 잡아서 최소한 양비론으로 가짜 여론지형 만들려고 달려들것 같습니다.
요 며칠 노인분들 자주 보는 뉴스시간대 경험하고 느낀 제 생각입니다.
취미로 그림을 그립니다. -그림그린당 종종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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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로 그림을 그립니다. -그림그린당 종종 놀러오세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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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칠이님의 댓글의 댓글
@다시머리에꽃을님에게 답글
언론 개검 법비들이 팀으로 아주 톱니바퀴처럼 짝짝 잘돌아갑니다.
우주난민님의 댓글
이혼한 사위도 터는판에 김정슥 여사 포함 문재인 대통령 주변인물 다 털어봤을텐데 아무것도 없는 줄 알면서 틀튜브 동원해 2찍 정신병자들에게 똥꼬쇼 하는거죠. 지들이 검찰 쥐고 수사할 거 다하는데 특검을 왜 합니까.
제발좀님의 댓글
거기는 문제도 없거니와 건드리면 인도와 외교적으로도 안 좋은데. 하아 무식하고 사회경험도 없는 검새들때문에 국민들이 힘드네요.
푸선생님의 댓글
전형적인 경우인데요, 검사를 포함한 사법 기관이 평소 맘에 맘에 들어하지 않는 사람에게, 죄나 혐의를 뒤집어 씌워서 괴롭히고, 범죄자는 봐주는 겁니다.
말 잘듣는 범죄자 카르텔을 지키고 멀쩡한 사람 괴롭히는 중범죄인데, 기소권을 혼자 가지니..
말 잘듣는 범죄자 카르텔을 지키고 멀쩡한 사람 괴롭히는 중범죄인데, 기소권을 혼자 가지니..
트라팔가야님의 댓글
노인, 부울경 똘똘 뭉치네요.
연령 기준으로 살펴보면, 40대(53.6%)에선 외교 응답이, 70대 이상(53.2%)에선 관광 답변이 과반을 기록했다.
여타 연령별 응답률은 △20대 이하(관광48.6%·외교42.3%) △30대(관광41.3%·외교43.2%) △50대(관광44.7%·외교46.6%) △60대(관광48.2%·외교43.0%) 등으로 나타났다.
연령 기준으로 살펴보면, 40대(53.6%)에선 외교 응답이, 70대 이상(53.2%)에선 관광 답변이 과반을 기록했다.
여타 연령별 응답률은 △20대 이하(관광48.6%·외교42.3%) △30대(관광41.3%·외교43.2%) △50대(관광44.7%·외교46.6%) △60대(관광48.2%·외교43.0%) 등으로 나타났다.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