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그럴줄 알았다’(줄여서 내그알)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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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크리스 223.♡.218.76
작성일 2024.06.05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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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컨셉이 바뀌어서 내일은 또 어떤 스튜디오가 기다릴지 기대가 됩니다. 

오늘 보좌관들 이야기를 들었는데 

보좌관들이 좋아하는 국회의원들이 

의외인 것이 좀 놀랍기는 했네요. 

그런다고해서 흔들릴 우리는 아니지만 말이죠. 

얼굴에 가면을 쓰고 얘기해도 그 당이 오버랩되는건 

어쩔 수 없는것 같습니다. 

앞으로 그 점 감안하셔서 대화해주시겠죠? 


두 분 진행자가 나무랄데가 없이 

진행도 잘하시고 멘트도 깔끔하셔서 

저는 내그알을 가능하면 본방사수하고 아니면 늦게라도 무조건 보게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멤버쉽금액도 조만간 올려야겠습니다. 


댓글 2 / 1 페이지

IdiotKic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IdiotKick (223.♡.52.159)
작성일 06.05 22:56
저도 월-수요일까지 모두 보았는데요. 제 개인적으로는 출연자보다 두 진행자의 실력이 돋보이는..프로그램으로 보였습니다. (특히 오늘 수요일 방송은 가면 때문에 더 그렇게 느껴졌는지도 모르겠네요.)

여튼간에..공중파에선 꿈도 못꾸는 시사 혁신..언제나 환영입니다!

포크리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크리스 (125.♡.70.134)
작성일 06.05 23:12
@IdiotKick님에게 답글 맞아요. 두 분 진행능력 덕에 믿고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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