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그럴줄 알았다’(줄여서 내그알) 재밌습니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05 20:56
본문
날마다 컨셉이 바뀌어서 내일은 또 어떤 스튜디오가 기다릴지 기대가 됩니다.
오늘 보좌관들 이야기를 들었는데
보좌관들이 좋아하는 국회의원들이
의외인 것이 좀 놀랍기는 했네요.
그런다고해서 흔들릴 우리는 아니지만 말이죠.
얼굴에 가면을 쓰고 얘기해도 그 당이 오버랩되는건
어쩔 수 없는것 같습니다.
앞으로 그 점 감안하셔서 대화해주시겠죠?
두 분 진행자가 나무랄데가 없이
진행도 잘하시고 멘트도 깔끔하셔서
저는 내그알을 가능하면 본방사수하고 아니면 늦게라도 무조건 보게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멤버쉽금액도 조만간 올려야겠습니다.
댓글 2
/ 1 페이지
포크리스님의 댓글의 댓글
@IdiotKick님에게 답글
맞아요. 두 분 진행능력 덕에 믿고 보게 됩니다.
IdiotKick님의 댓글
여튼간에..공중파에선 꿈도 못꾸는 시사 혁신..언제나 환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