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존 오브 인터레스트'
DearTom

Lv.1 DearTom (123.♡.178.32)

2024년 6월 5일 PM 11:04 · 수정됨(23:25)

조회 1,266 공감 0

zone of interest

여러 영화제에서 음향상을 많이 받은 작품이어서 돌비에서 보고 싶었는데 개봉 첫 주여서 그런지 다행히 돌비에서 상영을 하네요. 내리기 전에 오늘 퇴근하고 봤습니다. 

아우슈비츠 수용소가 배경인데 내부의 모습은 한컷도 안나옵니다. 대신 수요소 바로 옆 높은 벽 너머에 사는 평화로운 집에서는 하루종일 소음이 들리는데 그 소리가 계속 나옵니다.

그 소리와 벽 너머의 평화로운 집때문에 영화내내 너무 공포 스럽고 긴장되고 끔찍하고 무서웠습니다. (스포가 될거 같아서 자세한건 생략)

저는 올해 본 영화 중 최고인거 같아요. 

별점 10. 

군더더기 없는, 차분하지만 강렬한 영화네요. 

댓글 (2)

  • 뻘글젖문가

    뻘글젖문가 Lv.1

    24.06.05 · 211.♡.195.225

    아..'추락의 해부'의 그 여주인공이였군요.
    산드라 휠러..
    굉장히 인상깊게 봤었는데요.

    OTT인줄 알았는데 이번에 개봉한 작품이네요..
    추천 많이 올라오는걸 보니 챙겨 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DearTom

    DearTom Lv.1 → 뻘글젖문가 작성자

    24.06.05 · 123.♡.178.32

    맞아요. 그 배우. 저도 추락의 해부 몰입해서 재밌게 봤는데 영화 보면서도 같은 배우인줄 몰랐네요;;
    (이 영화에선 아주...)
    영화 끝나고 찾아 봤는데 깜짝 놀랐어요 ㅋㅋ
    영화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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