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존 오브 인터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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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Tom (123.♡.178.32)
2024년 6월 5일 PM 11:04 · 수정됨(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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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ne of interest
여러 영화제에서 음향상을 많이 받은 작품이어서 돌비에서 보고 싶었는데 개봉 첫 주여서 그런지 다행히 돌비에서 상영을 하네요. 내리기 전에 오늘 퇴근하고 봤습니다.
아우슈비츠 수용소가 배경인데 내부의 모습은 한컷도 안나옵니다. 대신 수요소 바로 옆 높은 벽 너머에 사는 평화로운 집에서는 하루종일 소음이 들리는데 그 소리가 계속 나옵니다.
그 소리와 벽 너머의 평화로운 집때문에 영화내내 너무 공포 스럽고 긴장되고 끔찍하고 무서웠습니다. (스포가 될거 같아서 자세한건 생략)
저는 올해 본 영화 중 최고인거 같아요.
별점 10.
군더더기 없는, 차분하지만 강렬한 영화네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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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뻘글젖문가
24.06.05 · 211.♡.19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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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earTom
→ 뻘글젖문가 작성자
24.06.05 · 123.♡.178.32
맞아요. 그 배우. 저도 추락의 해부 몰입해서 재밌게 봤는데 영화 보면서도 같은 배우인줄 몰랐네요;;
(이 영화에선 아주...)
영화 끝나고 찾아 봤는데 깜짝 놀랐어요 ㅋㅋ
영화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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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드라 휠러..
굉장히 인상깊게 봤었는데요.
OTT인줄 알았는데 이번에 개봉한 작품이네요..
추천 많이 올라오는걸 보니 챙겨 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