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첫 중국산 전기차 'EV5', 이달부터 수출길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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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helight (121.♡.59.158)
2024년 6월 6일 AM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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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형 EV5에는 BYD가 공급하는 64.2㎾h와 88.1㎾h 두 가지 용량의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탑재했다. EV5를 출시한 태국에도 같은 스펙의 배터리를 탑재해 수출한다. 중국 인증 기준 1회 충전 주행거리는 최대 720㎞에 이른다.
EV5는 차고가 높은 SUV 형태로 E-GMP 덕분에 차체 대비 넉넉한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전장은 4615㎜이며 전폭 1875㎜, 전고 1715㎜, 축간거리 2750㎜다. 기아를 대표하는 준중형 SUV '스포티지'와 비슷한 크기다.
기아 태국법인은 EV5의 현지 시작 가격을 129만9000바트(약 4860만원)부터 책정했다. 테슬라 모델 Y의 태국 가격이 195만바트(약 7298만원)부터라는 점을 고려하면 경쟁력 있는 가격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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