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떡볶이랑 업어왔는데..(부제. 힘든 워킹맘의 삶)
단아

Lv.1 단아 (49.♡.59.243)

2024년 6월 6일 AM 08:11 · 수정됨(06. 08. 13:16)

조회 2,619 공감 0

아직 맛을 보진 못했지만..

사업주님 등골을 빼서 갖고온 느낌입니다.

닭갈비 2개. 떡볶이 하나. 소갈비찜 3개 샀는데..

꺼내보니 상다리가 휘어지게 생겼…

다른데는 배송되어온거 보면 에게..요만하네..라는 소리가 나올때가 있거든요..한개값에 두세개씩 주신게 아닌가 싶은 부피에 깜놀했어요.

맛까지 있으면 쟁여놓으려구요.

일단 오늘 소갈비 해동중입니다.

좀 달다는 평을 보긴 했는데..젊은 다모앙님이 그러실 정도면 친정엄마는 안좋아하실거 같고.(거의 간을 안하시는 분..) 저희애들은 아주 난리날거 같습니다. 애들에게 단짠은 국룰이니까요.

그나저나..출근준비중인데

첫째 이어서 둘째가 아파 잠을 설치는 바람에 죽을거 같습니다. 흑..모성이 지나치게? 강한 엄마다 보니 좀만 아파도 온갖 엄살을 다 떠는 아이들로 키워놔서..

오늘 출근하시는 분들 힘내셔요. 돈법시다^^


그래도 오늘 소갈비 덕에 저녁 걱정 없이 출근해서 너무나 좋습니다!!

댓글 (12)

  • 네모아범

    네모아범 Lv.1

    24.06.06 · 218.♡.35.127

    저도 현장 출근했습니다 ^^...육아에 일에 고생 많으십니다..화이팅!!
  • 개굴개굴이

    개굴개굴이 Lv.1

    24.06.06 · 112.♡.214.104

    애기들 얼릉 회복되길 기원합니닷!! 오늘 하루도 화이팅!
  • 뭉하 Lv.1

    24.06.06 · 49.♡.135.27

    저도 오늘 출근입니다!! 출근 화이팅!!
  • 제러스

    제러스 Lv.1

    24.06.06 · 220.♡.109.101

    토닥토닥
  • 딸아아빠

    딸아아빠 Lv.1

    24.06.06 · 172.♡.95.42

    화이팅!!
  • 인생은경주

    인생은경주 Lv.1

    24.06.06 · 218.♡.64.138

    아이 아플때 출근하시면 마음이 안놓이시실텐데... 토닥토닥
  • Whinerdebriang

    Whinerdebriang Lv.1

    24.06.06 · 175.♡.43.229

    저도 어제 식사로 먹어봤는데(냉동실 빈틈이 없어서 테트리스쌓기 포기하고 그냥 해치웠어야하는 닭갈비치즈떡볶이)
    전혀 자극적이지도 달지도 않았어요
    전혀 새로운 경험였어요
    온갖 유명한 또볶이 다 먹어봤는데요
    다 먹을때는 맛있는데 다시 주문하고싶지는 않았거든요 먹고나서
    죄책감들고 꼭 물을 한사발씩 마셔야하는…
    가격을 정확히 모르지만
    눈꽃치즈랑 안의 건더기( 고구마, 양배추) 생각하면
    저렴한거 같아요
    최근 (그나마 괜찮은거같은) 고래사떡볶이를 비롯한, 남부시장 ##떡볶이(배달) 나름 온갖 떡볶이 다 먹어본 1인…평이었슴다
  • 앙크띵

    앙크띵 Lv.1

    24.06.06 · 222.♡.48.227

    워킹맘 항상 응원합니다. 아이들도 이쁘고 건강하게 잘 자라길...!
  • 블루지

    블루지 Lv.1

    24.06.06 · 219.♡.36.36

    저희도 냉동떡볶이 떡이... 좀 불을정도로 오래 끓였는데도
    왜 쫄깃하지 하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양도 적지않아서 다른 글에도 있지만 이것저것 야채재료 토핑해서 만들어도
    맛있을것 같았는데 먹으면서 느낀게
    앙특가는 진짜 초특가겠다.. 생각들어서 더 주문해두고싶은데
    냉동실 자리가 없... 흑
  • 돌아온칠이

    돌아온칠이 Lv.1

    24.06.07 · 172.♡.95.41

    단아님 요즘은 그림 안그리시니요? 종종 그림 보려고 소모임 들리는데 도통 안보여서 여기에 글 남겨봅니다.
    워킹맘 응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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