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울 와이프는 진짜 선풍기 틀고 문닫고 자면 죽는다고 믿습니다.
개
개굴개굴이 (112.♡.214.104)
2024년 6월 6일 AM 08:51 · 수정됨(09:59)
조회 1,474 공감 0
제가 긴 긴 시간을 과학적 근거로 설득하려다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와이프의 그 비이성적인 말에 코웃음치며 잘때 문을 0.5cm정도 열고 잡니다 이제....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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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츠
24.06.06 · 211.♡.60.18
에어컨 틀고 자면 요?? -
다다마스커
24.06.06 · 211.♡.63.99
뉴스에서 사건 소식 전하면서 밤새 틀어놓은 선풍기가 원인이였습니다라고 해버렸으니까요 ㅋㅋㅋ -
에에피네프린
24.06.06 · 121.♡.158.120
(사람이 내뿜는) 이산화탄소 땜에 좀 열고자는게 좋긴 하죠 ㅎㅎ -
가가사라
24.06.06 · 112.♡.211.243
현명하시네요.
가정의 평화에 비해서 선풍기따위 사소한 문제죠. -
Ddelete
→ 가사라
24.06.06 · 219.♡.26.159
정답입니다. ^^ -
Jjoydivison
24.06.06 · 59.♡.252.156
항상 궁금했건건데 선풍기 틀고 자면 죽는다고 말하는 근거가 뭔가요? -
효효도하세요
→ joydivison
24.06.06 · 106.♡.0.217
실내에는 총휘발성유기화합물, 미세먼지, 폼알데하이드, 곰팡이, 집먼지진드기, 바닥먼지 내 유해물질(아토피 피부염, 천식 등 환경성 질환 유발물질)이 있으며, 밀폐된 공간에서 선풍기를 가동시키면 바닥먼지 및 유해물질이 부유하여 호흡기질환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응급의학과 송형곤 교수는 선풍기 사망 사고에 대해 "문을 닫은 채 선풍기를 얼굴 쪽으로 향하게 하면 얼굴 쪽은 진공상태와 비슷하게 된다. 특히 술을 마시고 오랜 시간 얼굴 쪽을 향해 선풍기 바람을 쏘이면 서서히 산소가 희박해져 의식이 아른해지는 경우가 많다."며 사망설을 긍정했다.[3]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 강희철 가정의학과 교수도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선풍기 바람에 노출되면 저체온증이나 호흡곤란 등이 생길 수 있다."며 선풍기가 사망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3]
한편, 미국 마이애미 대학교 칼크스타인 교수는 다른 견해를 제시했다. 죽는 까닭이 다른 사람들이 제기하는 질식사나 저체온증이 아니라 "심장마비나 뇌졸중, 호흡곤란"이라는 것이다. 칼크슈타인 교수는 "실내온도가 높을 때 밀폐된 곳에서 선풍기를 틀면 방안의 열기가 사람에게 집중돼 오히려 더 체온이 높아진다. 여기에 노출된 피부에 선풍기 바람이 지나가면서 몸의 수분을 빼앗"는다는 근거로 이처럼 주장했다. 그러면서 "논쟁의 여지없이 밀폐된 더운 방에서 선풍기를 사용하는 것은 인체에 유해하다."며 선풍기의 유해성을 분석했다.[4]
가능성이 0이 아닌건 확실합니다 -
토토마토
→ 효도하세요
24.06.06 · 121.♡.56.183
선풍기는 공기를 이동 시킬 뿐인데 산소가 희박해 진다는 논리는 신박하네요.
선풍기 팬이 산소 분자를 분해하기라도 하나요?
팬으로 진공을 만들려면 비행기 프로펠러 만큼 돌아야 할 겁니다.
성균관대 교수는 이상한 사람 같고요.
연세대 교수가 한말은 틀린말은 아닙니다.
선풍기 바람으로 일어나는 체온저하와 호흡량 감소를 견디지 못할정도로 약한 사람이라면 죽을 수도 있겠죠.
신생아 정도? -
Jjoydivison
→ 효도하세요
24.06.06 · 118.♡.13.77
희박한 가능성이 있기는 하군요. 여러 상황이 겹쳐야하는 -
푸푸르른별
24.06.06 · 223.♡.150.38
가정의 평화가 그 무엇보다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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