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어렸을때 저의 기억
아
아름다워용 (121.♡.97.150)
2024년 6월 6일 AM 09:19 · 수정됨(13:05)
조회 1,134 공감 0
어렸을때 아버지께서 현충일만 되면 TV 기념식, 묵념 시간에 같이하라고 했어요
저한테는 큰할아버지 아들인 오촌 당숙(조명하) "생각한번 하자" 에서 시작되었지요
참고로 당숙님은 대만에서 똥묻은 칼로 일본 천황 장인(육군대장) 죽이고 사형 당하신분이에요
할아버지는 한국전쟁때 국군이셨고, 아버지는 맹호부대 준위로 베트남도 갔다오셨지요
저야 뭐 그냥 의무만 ㅎㅎ
그래서 누나들이랑 엄마는 현충일만 되면 귀찮아해서 별로 안좋아했던 기억이 ㅎㅎ
현충일만 되면 묵념하던 기억이 있어요(살짝 눈뜨고 누나와 장난치기도 그리고 등짝 맞기도 ㅋ)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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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스까르고
24.06.06 · 183.♡.12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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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름다워용
→ 에스까르고 작성자
24.06.06 · 121.♡.97.150
ㅋㄹㅇ에 몇년전에 길게 썻는데요
자주 이야기하는것도 그래서 ㅎㅎ
전 어렸을때 할아버지랑 아버지한테 계속 들었는데요
그때는 당숙님을 모르는분이 더 많을때라 ㅎㅎ -
에에스까르고
→ 아름다워용
24.06.06 · 183.♡.123.226
그러고 보니 그 글을 읽었던 기억도 납니다.{emo:damoang-emo-008.gif:50} -
마마티스
24.06.06 · 211.♡.192.81
고맙습니다! - 청
청라고개
24.06.06 · 115.♡.241.152
일제시기에는 독립운동 참여, 해방 이후에는 국방의무 이행....
이런 분들의 가문이 진정한 명문가문이죠. -
민민트맛케찰코아틀
24.06.06 · 211.♡.225.34
덕분에 발 뻗고 잡니다.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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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정말 대단한 분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