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der (162.♡.118.198)
2024년 4월 3일 PM 08:16 · 수정됨(20:23)
대안 혁명가로서 윤씨의 반대쪽에 서 있는 조국을 무너트리려면 해야 할 것은 조국의 도덕성에 흠집을 내야 하는 것 밖에 없지싶습니다.
아니면 조국이 보증하는 당 조직의 썩은 부위를 찾아 찌르는 것인데, 두번째는 신생이면서 작은 조직이라 비리랄 것도 없어보이고, 그러면 박은정후보 남편이나 김준형후보 가족의 흠을 찾는 것 처럼 공격하는 것인데, 일단 기간이 너무 짧고 명확한 답이 있는 공격이라 크리티컬 히트도 없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거기에 조국혁신당의 후보들은 조국의 그림자가 너무 커서 잘 보이지도 않습니다.
당연히 사람인 조국으로서 도덕적이지 않은 지점을 찾아 후벼파는 것인데, 이미 팔데까지 다 팠고, 사람들은 연민을 보이는 단계인지라 공격거리가 없죠.
개인적으로는 조국 대표의 연설은 문장 하나하나가 대단히 선동적이고 감정적인지라 조금 낡고 날것의 느낌이 나는데, 그게 다른 사람이 아니고 누구나 다 알고있는 비참한 고난과 역경을 거쳐온 조국이 하는 말이라 그냥 그대로 마음속을 찌릅니다.
조국을 무너트릴 수 있는 방법은 지금은 없습니다.
우리쪽이 200석을 얻고 조국이 대법원 유죄 판결을 받는다면, 뭐 그야말로 윤씨의 반대쪽에 승리자로서의 아이콘으로 확고하게 굳어지게 될 것 같습니다.
그럴 경우 윤씨가 미쳤다면 유죄를 줄 것이고, 윤씨가 조금이라도 생각을 하는 사람이라면 무죄를 줄 것 같습니다.
조국은 그야말로 무적인 상태라 생각합니다.
댓글 (1)
- N
narada
24.04.03 · 172.♡.225.202
도덕성 공격 자체가 먹힐 여지가 별루 없을거 같은게 이미 자기들의 비리의혹에 대해서는 매우 관대한 자세를 취한다는 내로남불 이미지를 형성하고 있는데다 박은정 후보나 김준형 후보 쪽을 건드렸다가 되치기 당한 사례처럼 자기들 허물이 너무 커서 하다못해 동귀어진도 안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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