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사이렌 때문에 깜짝 놀랐습니다.

휴일이지만 재택으로 열심히 일하던 중이였습니다.

갑자기 난데 없는 사이렌이 울려서 잠시 현충일인것을 잊고 있어서

" 아 굥 땜에 북한이 포라도 쐈나? 아님 뭔일이 났나?" 싶어 창밖을 살펴 보고 있었는데

현충일이더라고요.

이렇게 못 믿는 정부와 대통령을 그냥 놔둬야 할까요?

국민에게 거짓말을 아주 소주잔 넘기듯 해대는 이런 대통령을 왜 놔둬야 할까요?

민주주의 정부에서 저 돼지 놈을 빨리 쫏아내야 할 것 같습니다.

한가지도 국민의 믿음을 못 받는 놈을 자기 감빵 가서 술 못 마시게 될까봐 별별 짓을 다하고

거짓말도 서슴치 않는 놈을 왜 저 자리에 월급 주고 앉혀 놔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