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 (172.♡.33.133)
2024년 4월 3일 PM 08:30 · 수정됨(04. 04. 06:49)
10살 3살 딸 둘 아빠입니다.
아내는 내심 아들을 바라는 마음이 있기는 하지만
나이와 경제 형편과 등등 해서 그러기에는 아무래도 무리라 이젠 서비스직 전환을 해야겠다 싶어서
일터 부근 병원 알아보니 바로 예약이 잡히더라고요. 40만원이라 하고 금방 끝나고 일상 복귀도 금방이라 하데요
생각한 김에 빨리 하자 하고 지난 주에 4/9일로 예약을 했더랬습니다.
근데 막상 예약하고 보니 선거 전날이네? 주의사항들 찾아보니 수술하고 한동안 금주 해야한다던데....
어떤 결과가 나오든 4/10일 선거날 개표방송 보며 술 한 잔 안 할 자신이 없어서
일정을 바꿨습니다 ㅎㅎㅎ
총선 기필코 대승하고 며칠 즐긴 후 서비스직 전직 하고 후기도 한 번 써볼랍니다
댓글 (15)
- W
WonBin
24.04.03 · 172.♡.12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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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냥이
→ WonBin
24.04.03 · 172.♡.211.111
아고.. 원빈님 응원합니다~!
아들 셋이 키우기 힘드시겠지만, 크면 남 부럽지 않게 든든하실 거에요
원빈님 힘내세요!... - W
WonBin
→ 그냥이
24.04.03 · 172.♡.122.215
저..저 아닙니다. 진짭니다. ㅋㅋ -
오오스카
→ WonBin 작성자
24.04.03 · 172.♡.210.99
ㄷㄷㄷ 역시 완벽한 건 없으니 항상 오류 가능성을 조심해야겠군요 그래도 저는 딸 셋 또는 딸 둘 아들 하나니 아들 셋 보다는 난이도가 낮겠네요 -
대대파송송
→ WonBin
24.04.03 · 172.♡.218.52
저랑 같은 경우시군요. ㅠㅠ
전 그래서 두 번 다녀왔네요. 그래도 저희는 딸2 + 막둥 아들이라...
그래도 막둥이 키우는 재미는 쏠쏠합니다. -
진진린주
24.04.03 · 162.♡.187.8
하고 나니 맘은 편하네요. 며칠 약간 저릿한 얼얼함이 있습니다. -
오오스카
→ 진린주 작성자
24.04.03 · 162.♡.186.6
네 약간의 불편함으로 불안함을 덜 수 있다면 괜찮은 것 같습니다 -
무무지개왕국
24.04.03 · 172.♡.119.187
하 저도 아가가 둘있는데 셋째를 가지고 싶습니다 ㅜㅜ 괜히 서비스로 전환을 흑 -
오오스카
→ 무지개왕국 작성자
24.04.04 · 162.♡.90.185
아이라는게 참 신기해요 키우는 거 분명 어려운데 한편으론 더 있었으면 하는 맘이 생기네요 ㅎㅎ 저도 둘째 43갤 되니 신생아가 보고싶긴 하거든요 -
수수서반장
24.04.03 · 172.♡.123.122
ㅎㅎ 저도 넷째 낳고 서비스직으로 전환했는데.. 왜 했나 싶어요.. 서로 피곤해서 서비스고 뭐고 할 체력이 안됩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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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친구는 아들이 셋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