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스포라에 관한 소감
C
Corolla19 (162.♡.119.46)
2024년 3월 29일 PM 01:22
조회 478 공감 0
그 곳은 제가 가입하고 아주 소소하게나마 글 쓰고 활동해보자 했던 첫 번째 커뮤니티였어요. 가입하고 활동한 기간은 짧지만요. 그 곳에서는 “코롤라19” 라는 이름을 사용했어요. 모공 공감 99+ 받은 글도 하나였나 아무튼 써봤네요.
조선 땅에 살던 김씨가, 일제의 핍박에 의해, 고향을 떠나 하와이로 이주했을 때, 그 순간부터 김씨는 Mr. Kim 이라 불렸겠지요. 저도 디아스포라를 맞이한 의미에서, 코롤라를 Corolla로 바꾸고... (사실 점심에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먹으면서 생각없이 그냥 막 쓰다가 영어 씀)
디아스포라를 맞이하는 사람들의 생각은 크게 둘로 나뉘는 것 같아요. A) 언젠간 반드시 고향으로 돌아간다 B) 새로운 곳에 아예 정착한다... 국가나 지역에서 발생한 디아스포라라면 A의 경우도 상당할텐데, 온라인 커뮤니티 디아스포라는 그냥 90% 이상 B가 아닐까요.
소감: 뭐... 반갑습니다. 험난한 세상 열심히 살아봅시다.
댓글 (1)
- 심
심루까
24.03.29 · 172.♡.118.9
갑자기 든 생각인데 올해는 디아스포라 영화제를 가볼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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