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길빵충 중 어질어질하게 만들었던 사람.txt
인
인생은타이밍이지 (221.♡.174.106)
2024년 6월 6일 PM 04:30 · 수정됨(21:22)
조회 1,431 공감 0
아버지가 어떤 사람이 자꾸 저희 건물 앞에 와서 담배 핀다고 화가 나셨더군요.
제가 빨리 나가서 보니까, 반대편 아파트로 가고 있더라구요.
알고보니 자기네 아파트 단지에선 피는게 민폐인 것 같아서 저희 건물까지 와서 앞에서 매번 피고 갔다더군요.
어질어질했습니다.
별.. 진짜.. 담배말고 니코틴 주입해서 각성효과만 (담배랑 같은 정도의 양) 주는 무언가가 나와야 하지 않나 싶어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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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억하라3월28일
24.06.06 · 125.♡.166.19
그게 니코틴 패치랑 껌인데...입에 물고 피는 버릇이 더 강한거죠. -
인인생은타이밍이지
→ 기억하라3월28일 작성자
24.06.06 · 221.♡.174.106
니코틴패치랑 껌도 담배랑 같은 양의 니코틴이 들어가 있나요? 아닐 것 같아서요. 그래서 자꾸 담배를 찾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
TTunaMayo
24.06.06 · 211.♡.201.90
담배는 중독이라기보단 습관이죠
니코틴이 중요한게 아니라 피는 행위가 중요한거라... -
라라이센스
24.06.06 · 59.♡.166.124
ㅋㅋㅋㅋㅋ 저는 주차장 빌런이었는데
저희 동 입구통로를 막고 주차를 하는 사람을 발견하고 저지하려고 가는데
엥 옆동으로 들어가네요 ㅋㅋㅋㅋㅋ
그니까 자기 동 입구는 막기 그러니까 옆 동 입구를 막은 겁니다.
미친놈이 너무 많아요 ㅠㅠㅠㅠ -
윤윤사모
24.06.06 · 124.♡.160.8
주택가 골목길 빌라 2층에 살 때 시도때도없이 바로 근처에서 담배냄새가 나서 보면 창문앞에서 담배피는 자가 있었습니다. 제가 사는 집도 옆집도 맞은 편도 아닌... 한 턱 오르막 더올라간 뒷집 사는 사람이었습니다. 더 황당한게 뭐냐면... 자기 집앞에서 누가 담배피니까 튀어나와서 아기 있는 집 앞에서 어떤 ㅆㅂㅅㄲ(정확히 이 말로)가 담배피고 ㅈㄹ이냐고 하는 장면을 목격했었습니다. 지 식구만 소중한... 담배연기 몸에 안좋은 거 너무 잘 아는 텐버드. -
라라바나
24.06.06 · 112.♡.229.141
흡연자들 하는 꼬라지 보면 진짜 매일매일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미친놈이 나옵니다
이 정도면 일부라고 부르기도 좀 애매해집니다(마치 교회처럼...)
얼마전엔 담배꽁초때문에 하수구에 불난 사진도 봤고...
저희 회사 바로옆이 산부인과인데 거기 출입구 코앞에서 담배피우는(+길빵) 인간들은 차고널렸고...
연초는 21세기엔 맞지않는 기호식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음같아선 불법화 했음 좋겠습니다ㅠㅠ -
인인생은타이밍이지
→ 라바나 작성자
24.06.06 · 221.♡.174.106
ㅋㅋㅋ 인터넷에서만 존재한다는 매너흡연자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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