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스포) 존 오브 인터레스트 후기
열
열린눈 (223.♡.78.248)
2024년 6월 6일 PM 05:01 · 수정됨(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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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가들이 입을 모아 극찬한 올해의 영화.. 휴일을 맞아 아들과 보고 왔습니다.
= 잘 만든 영화이고 평론가들이 칭찬하는 지점도 분명히 알겠습니다.
= 하지만 쉽지 않습니다.. 워낙 고요하게 진행되다 보니 눈에 힘 잔뜩 주고 봐도 잠깐씩 눈이 감겨서 자막 몇개 놓쳤네요. 분명 집에서 TV로 보았다면 중간에 몇번 끊어서 겨우 숙제하듯 보았을 것 같아요.
= 음향이 큰 역할을 하는 영화입니다. 보실 분들은 극장에서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 그러다 마지막 장면은 매우 인상적입니다.
= 여배우가 추락의 해부에 나왔던 그 배우더군요.. 전 그 배우 나오는 영화는 잘 안맞나봐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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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솔고래
24.06.06 · 175.♡.0.55
사실 배경만 알고 눈감고 음향만 들어도 작품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는 영화랔 생각이 드네요. 눈을 뜨면 또 다른 영화인 ㅎㅎ -
SShadowLess
24.06.06 · 59.♡.147.74
평식이형 9점 ㄷㄷㄷ
꼭 봐야할 영화네요. -
장장군멍군
24.06.06 · 58.♡.46.177
추락의 해부 정말 지루하던데...
저는 그런 영화는 취향에 안맞나봐요
극장에서 잠 잘자고 나왔다는...;
다들 극찬하는 영화길래 저는 포스터만 보고 코엔형제의 파고 같은 스타일의 영화인줄 알았죠 -
열열린눈
→ 장군멍군 작성자
24.06.06 · 223.♡.78.248
저도.. 안맞더군요 ㅎ -
LLife2Buff
24.06.06 · 59.♡.207.48
어제 보신다고 하더니 보고 오셨네요.
근데 어른들도 힘들어 할 수 있는데 아드님과 같이 보기엔 조금 어려운 영화 아닌가요? ㅎ -
열열린눈
→ Life2Buff 작성자
24.06.06 · 223.♡.78.248
직전에 같이 본 영화가 퓨리오사라 비교가 많이 되었다 하더라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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