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탐방 1패 추가
봄
봄내음 (121.♡.48.204)
2024년 6월 6일 PM 05:21 · 수정됨(19:50)
조회 1,095 공감 0
앙지도, 구글, 네이버까지
종합적으로 참고했으나 결국 실패
흔한 다른 중국집과 같은 수준이었네요
꾸들한 면발에 맵기만 한 국물
위생도 안 좋았고…
집 근처 중국집 6곳을 다녀봤으나
한 곳도 제대로 하는 곳이 없네요.
중국집은 이제 접어야겠네요.
이제 짜장 라면으로 만족하렵니다.
아직 찜한 맛집 3곳도 있는데
이제는 후기고 뭐고
제 오감을 직접 통한 정보만 믿으려고요.
헛배만 부르고 기분은 안 좋네요.
세상에 믿을 놈 없다는 말이 참 싫지만
대부분 현실은 그게 참인 것 같아요.
댓글 (18)
- 호
호락
24.06.06 · 61.♡.115.108
- 호
호락
→ 호락
24.06.06 · 61.♡.115.108
그리고 첨언하면 저는 동네 중국집의 평범함 속에서 취향집을 찾는 스타일이었던것 같습니다. 어차피 다 비슷한 가격대에 퀄리티야 비슷한데 덜달고 더달고 반찬에 김치가 있고없고 그런?
중국집이 워낙 하향?평준화가 되어서 삼각김밥 제품 중 맛있는 삼김 찾는 수준의 맛집찾기 식도락 루트도 있는거죠.
물론 목란 같은 유명한 가게들에서 실망하는 루트는(안가봐서 그냥 예입니다) 또 다른 루트입니다만 -
봄봄내음
→ 호락 작성자
24.06.06 · 121.♡.48.204
주절주절 불평하는 제 글을 보시면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으신데요. 저는 정말 눈이 높지 않습니다. 대학교 다닐 때 친구들이 학식 맛없다고 항의나 데모할 때도 저는 그 식당 한구석에서 땀을 뻘뻘 흘리며 맛있게 잘 먹던 사람입니다. 맛있는데 왜 저러지 그러면서요. ㅋㅋ - 호
호락
→ 봄내음
24.06.06 · 61.♡.115.108
저는 근 몇년간 '맛있는 간짜장 찾기'를 하다가 포기하고 걍 짜장을 먹습니다.
100에 99는 너무 달더라구요. 진짜 간짜장 어쩌구 논쟁은 사실 관심없고 맛만 있으면 되는데 이상하게 그냥 짜장보다 단 경우가 대다수더라구요... -
봄봄내음
→ 호락 작성자
24.06.06 · 121.♡.48.204
그러시군요. 저도 너무 단 짜장면은 별로인데 저와 입맛이 비슷하실 것 같아요. ㅎㅎ 댓글 감사해요. -
시시레비펜
24.06.06 · 121.♡.173.193
남들 다 호평하는 곳 가서
실망하는 경우야 워낙 많지요.
몇 번 시행착오를 겪으면
음식 사진 보고 각이 좀 나오더라고요 -
크크리안
→ 시레비펜
24.06.06 · 58.♡.210.48
엄청난 맛집에서 먹고 만족하지 못했습니다.
자전거 4시간 타시면 맛있어 지더군요 ㅎ -
봄봄내음
→ 크리안 작성자
24.06.06 · 121.♡.48.204
시장이 최고의 반찬이긴 하죠. ㅎㅎ -
봄봄내음
→ 시레비펜 작성자
24.06.06 · 121.♡.48.204
하신 말씀이 맞으세요. 오늘 가기 전에 사진을 잠시 봤는데 보는 순간 면발이 영 의심이 되더라고요. 또 식당에 진입하니 위생도 안 좋아 보이고... 그때 바로 나왔어야 했는데 다른 일로 정신을 팔고 있어서 그냥 앉아버린 게 실수였네요. 워낙 좋은 리뷰들이 많았던 곳이어서... 근본적으로는 큰 의심을 안 했었네요. 이제부터라도 잘 하면 되겠죠. 좋은 경험했다고 생각을.... 그런데 음식 말고 다른 영역에서도 이런 비슷한 경험을 꽤 많이 했는데 아직도 같은 실수를 반복하네요. -
시시레비펜
→ 봄내음
24.06.06 · 121.♡.173.193
맛집 찾는 게 쉽진 않지요 ㅋ 더 맛있는 곳 찾으시길 바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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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보니 평범 수준이면 만족 못하시나봅니다 그렇다면 제게 중국집 추천을 해주시죠.............!(이게 본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