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먹은 가장 맛있는 중국집과 갈치조림집은 상호를 기억하지 못합니다.....
호
호락 (61.♡.115.108)
2024년 6월 6일 PM 05:47 · 수정됨(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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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보고 간 집도 아니고 다시 가기도 뭐한게 진짜 지방 떠돌다 그냥 들어가서 먹고 나온게 다인 집이라…
중국집은 전주 주변의 시골마을에서 그냥 돌아다니며 놀다 들어가서 먹었는데 탕수육이 무슨 강정 느낌의 코팅이 되어있는(인생 최초의 볶먹 탕슉이었을듯요) 아마도 사천 탕수육이었고…. 짜장도 참 맛있었죠….
갈치조림은 제주도에 네이버예약도 안받는? 예쁜 숙소였는데 거기 주인분께서 조식을 해주십니다...
아침에 먹은 갈치조림이 진짜…….
관광지 갈치조림집 죄다 너무 달고 그런데 하나도 안달면서 맛있는 고급진 맛으로 아침을 맞이해 기분이 죽였던…!
하지만 게으른 기록자는 그 가게들이 어딘지 기억이 가물가물해 다시 찾아갈 수가 없네요.........흑...
하지만 해당 경험에 의해 아 역시 전라도쪽은 느낌따라 가게 들어가는게 당첨가능성이 높다란 편견이..
제주에 대해선 역시 남들 가는 식당보단 로컬분들 입맛에 맞는곳이 맛있구나란 편견이 생겼죠…
그렇게 저는 누구와의 여행이든 미리 식당을 정하지 않는 파워 P가 되어 많은 지탄을 받게 되었다-란 결론입니다.
웨이팅 맛집은 무슨, 우연히 마주한 로컬식당이 진짜 맛집이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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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모라미
24.06.06 · 223.♡.21.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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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윤사모
24.06.06 · 124.♡.160.8
전라도쪽은 맛집이 아니면 생존하기 힘든 치열한 경쟁이... - 샌
샌프골스커리
24.06.06 · 115.♡.27.89
공감합니다
오래전 모임에서 아산으로 놀러갔다가 해장국 먹으러 갔는데 애들도 있어서
사장님께 짜장면 두그릇 배달 부탁드렸어요
해장국을 먹어서 배불렀지만 짜장면 소스가 너무 맛있어서
밥 두공기를 말아서 다 먹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 해장국 집은 몇년 전에 폐업을 한지라 어디 가게 짜장면인지 알 수가 없는 상황이라
주변에 있는 중국집들 찾아서 저장은 해놨지만 중국집도 폐업을 한 곳이 있어서
언제 가봐야 하는데 생각만 가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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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집은 바로 기록해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