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인생이 오늘만 같기를.
브
브래드베리 (211.♡.205.163)
2024년 6월 6일 PM 07:27 · 수정됨(21:03)
조회 1,071 공감 0
서울서 9시 출발해서 평창 계곡가 펜션에 3시 도착했습니다. 차 막힐 때는 내가 미쳤지 무슨 영화를 보자고 이 길을 나섰나 했는데,
푸릇한 나무들과 하늘, 계곡물 소리..
베란다 의자에 몸을 맡기니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제가 고기 굽고 족대질도 모두 제 몫이었는데 이제는 첫째가 고기도 굽고 혼자 족대질하며 물고기도 척척 잡네요.
덕분에 편하게 경치를 즐기며 저녁을 보냈습니다.
일요일에 올라갈 걱정은 다 잊고 즐겨야겠어요..
오늘, 내일 출근하시는 분들 힘 내시고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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꼉꼉뜌
24.06.06 · 58.♡.223.9
콘크리트 안에 갇힌 입장에서 너무 부럽네요 ^^ 만끽하다 오시길 ㅎㅎㅎ -
브브래드베리
→ 꼉뜌 작성자
24.06.06 · 211.♡.205.2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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