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에 나온 타운하우스가 어디쯤에 있는지 찾아봤습니다.
G
Groizer (182.♡.21.152)
2024년 6월 6일 PM 10:47 · 수정됨(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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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뉴스에 한 경제지가 작성한 기사에 나온
평택의 타운하우스가 어디에 있는지 찾아봤습니다.
기사를 빙자한 사실상 광고 수준의 보도기사인데
주택 자체는 상당히 잘 나왔지만 입지가 너무 안 좋네요.
2017년 12월에 준공이 된 타운하우스이고, 2019년 1월 로드뷰
사진을 보니 실거주자는 몇 안 되어 보이네요.

시행사가 자금압박을 견디다 못해 임의경매로
나왔는데 최초 감정가가 7억이나 되어 유찰을
거듭하다 현재는 거의 반값으로 낙찰받을 수 있다며
마치 '유망한' 투자처인 것처럼 기사가 나왔는데
앞서도 얘기했지만 주변에 편의시설이 거의 없는,
그냥 시골에 타운하우스만 덜렁 있어, 입지 자체는
사실상 최악입니다.
제대로 된 물건이라면 이렇게 경매 유찰이 거듭됐을 리도
없고, 경제지가 기사까지 내가며 띄워줄 필요가 없겠지요.
3억 넘게 내고 이 주택을 사려는 사람이 있을지 미지수네요.
댓글 (2)
- 오
오구
24.06.06 · 210.♡.52.40
- N
nowwin
24.06.06 · 1.♡.137.159
저 주변에 저런 타운 하우스 너무 많습니다.
이유가 있어요.
지도에 하천 건너편이 미군 기지입니다.
주한 미군 상대로 임대하면 임대료로 연 5000만원까지 받을 수 있고
평택이 삼성반도체로 뜨고 있으니 집값도 오를꺼라는 선전을 하면서
많은 업체들이 논밭에 타운하우스를 지어버렸습니다.
그러고는 서울 교대역에서까지 판촉활동을 했죠.
대부분 논 뷰라서 가끔 농약냄새 들어오고
군데 군데 미꾸라지 양식장, 축사 있어서
악취 계속 맡아야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투자 목적으로 집 사시는 분들을 겨냥한
건축업자들의 함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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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하우스의 장점인 관리도 공실이 많으니 제대로 안될듯 하고
위치보면 도시가스는 들어오고있을지 모르겠군요.
버스정류장이야 뭐.. 그냥 존재한다 수준일듯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