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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의 중고거래(판매) 원칙이 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07 00:28
본문
- 택배거래는 하지 않는다. 직거래 범위 안에서 거래한다.
- 구매자와의 거리가 애매하다면 직접 배송까지 고려한다.
- 문제가 될 여지는 정확히 사전에 고지한다.
- 시세를 알아보고 5천원, 1만원이라도 싸게 내놓는다.
- 연락이 쏟아진다고 '가격을 너무 싸게했나? 올릴까?' 고민하지 않고 그냥 판매한다.
- 연락이 오지 않으면 시세에 비례하게 매일 1천원, 1만원씩 가격을 내린다.
이상 나름의 원칙이었습니다.
물건을 아주 빠르게 정리하실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중고거래는 돈벌기보단 빨리 처분하려는 목적이 강해 저렇게 하는거도 있긴합니다 ㅎㅎ
댓글 10
/ 1 페이지
오구님의 댓글의 댓글
@Estere님에게 답글
택배거래는 문제발생시 대응이 어려워 꺼리는편입니다.
그리고 말씀처럼 악성재고마냥 들고있느니 빨리 처분하는게 맘편하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말씀처럼 악성재고마냥 들고있느니 빨리 처분하는게 맘편하더라구요 ㅎㅎ
오구님의 댓글의 댓글
@istD어토님에게 답글
비슷하시네요 ㅎㅎ 본문에 쓰진않았지만 가족이 우선이긴합니다 ㅎㅎ
오구님의 댓글의 댓글
@둘다둘다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써놓은걸 되묻는사람이 거래후 문제가 될 확률이 높더라구요.
비슷한 이유로 쿨거래일수록 뒤가 깔끔합니다 ㅎㅎ
비슷한 이유로 쿨거래일수록 뒤가 깔끔합니다 ㅎㅎ
나무와숲님의 댓글
전 택배거래도 허용하는데 절대로 후불로 하지않는대신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어서 물건상태 확실히 확인시켜줍니다. 분쟁난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영롱영롱님의 댓글
4번 완정 동감합니다. 세상 모든 물건은 주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 가격만 맞다면요
이게 팔릴까? 이걸 누가 사갈까? 하는것도 가격 저렴하면 다 가져갑니다.
이게 팔릴까? 이걸 누가 사갈까? 하는것도 가격 저렴하면 다 가져갑니다.
꼬끼님의 댓글
가져다주실 때 꼭 예약금을 받고 움직이세요.
저도 왕복 3시간거리 좋은마음에 움직였다가 연락두절되어서 얼마나 짜증났는지 모릅니다.
저도 왕복 3시간거리 좋은마음에 움직였다가 연락두절되어서 얼마나 짜증났는지 모릅니다.
Ester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