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고비를 넘겼습니다.
그
그아이디가알고싶다 (50.♡.69.193)
2024년 6월 7일 AM 07:26 · 수정됨(13:09)
조회 3,478 공감 0
캐나다 산골마을 거주민입니다.
어제 아들 졸업식을 마치고, 저와 아내, 아들과 여친… 이렇게 넷이 밥을 먹고 오는 길에 아내가 "둘은 정말 좋아하는 거 같네, 우리 아들에게는 아들만 평생 사랑해주고, 싹싹하고, 짜증 안 내는 여자가 옆에 있으면 좋겠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럼 나는...?" 이라고 하려다가 참았습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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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츠
24.06.07 · 211.♡.60.18
와 생존본능!!! -
RRanomA
24.06.07 · 211.♡.130.217
사랑, 싹싹, 짜증안내는… 것 중 어느 거를 강조하고 싶으셨나요… 했으면 뭐 저승이시겠지만요. -
뚜뚜찌
24.06.07 · 220.♡.72.82
캐나다 산골에서 장례식이 열릴 뻔 했군요… -
IistD어토
24.06.07 · 49.♡.48.40
최후의 만찬이 될 뻔 했군요.ㄷㄷ -
제제리아스
24.06.07 · 118.♡.5.161
글쓴분 어머니께서도 똑같은 생각 하셨을 겁니다 ㄷㄷㄷ
아니 모든 아들둔 어머니들이 같겠군요(...) -
포포크커틀릿
24.06.07 · 180.♡.169.51
우리의 생존본능은 수시로 발동됩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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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arrera
24.06.07 · 220.♡.138.4
사모님께서 자아성찰을 잘 하시는듯 -
짜짜짜로니
24.06.07 · 121.♡.109.27
저는 이글을 아내에게 보여줄뻔 했습니다. -
Ddiynbetterlife
→ 짜짜로니
24.06.07 · 220.♡.37.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행해 보신 후 후기 부탁드립니다{emo:damoang-emo-029.gif:50} -
마마니
24.06.07 · 121.♡.1.30
역시 배우신분~~
오래 살려면 조심해야 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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