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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와 원화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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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emo와소녀 121.♡.15.230
작성일 2024.06.07 09:09
1,07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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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와 달러간의 괴리감이 큽니다...

달러 1350원대 가면 매수 가야하나 고민도 되네요..

주식할 머리가 안돌아 가서 그냥 배당주만 하고 있습니다.

그와중에 마소는 1주만 가지고 있네요 ㅋㅋㅋㅋ

달러도 오르는데.. 미장주가도 오르니..

달러 쌓아서 나중에는 배당금으로만 먹고살고 싶습니다.

윤죄앙이 환율 방어 안하는 것 때문에 할 수 있는게 넘나 없네요..

댓글 2 / 1 페이지

휘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휘소 (222.♡.36.148)
작성일 06.07 10:51
환율 오른 상태에서 떨어지는게 수익보다 적으면, 달러 바꿔서 투자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당장 환금할 돈만 아니면, 원달러 1360에서 1100 가더라도 (-20%) 연 10프로 이상 수익 낼 수 있어보여요.

10년 뒤에 남아있을 회사 주식만 사도
연평균 15% 이상 기대해 볼 수 있지 않겠습니까?
단, 날라가도 아깝지 않은 돈으로...

Deemo와소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eemo와소녀 (121.♡.15.230)
작성일 06.07 12:16
@휘소님에게 답글 내일도 못보는 하수인 저는 10년뒤 남을 회사가 무엇인지도 사실 감이 안옵니다..
휘소님의 말씀에 오늘도 배웁니다.
통장에서 빼서 투자를 시도해야하는것이다보니, 환율이 올라서 달러를 적게 구매했다는게 사실 뭔가 뼈 아프게 느껴질때가 있었습니다. (실제로 환전 후 2달러가 모자라서 애플 주식을 1주 더 못산 적도 있습니다.)
날라가도 아쉽지 않고, 배당금 오는 맛으로 투자합니다.
록펠러가 배당금을 매우 좋아했다고 하는데, 투자를 하다보니 그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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