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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geo 본사가 집이가 이건 무의미 한 사실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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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말피플 119.♡.253.54
작성일 2024.06.07 12:06
63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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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트 지역, 다국가에 흩어져서 근무하는 형태의 회사는 국외에서 꽤 흔히 접할 수 있는 형태로 알고 있습니다.

옹호하는 것이 아니고 사실이 그렇다는 것이고요.


증명해야 하는 중요한 내용은 act-geo는 최고 수준의 회사인가라는 것입니다.


이미 최고의 에너지 회사 중 한 곳인 호주 woodside에서 이미 한국은 사업성이 없다고 의결한 곳입니다.


그렇다면 woodside, act-geo… 어디가 더 전문성이 있는지의 문제입니다.


저는 woodside에 한 표를 던지겠습니다.

댓글 4 / 1 페이지

느긋함님의 댓글

작성자 느긋함 (175.♡.104.25)
작성일 06.07 12:08
액트 머시기인가하는 회사는 매출이나 성과를 알고 싶은데 물어보면 여러 곳에서 일한 것은 많다는데 매출이나 성과를 구체적으로 이야기하지는 않더군요.

노말피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노말피플 (119.♡.253.54)
작성일 06.07 12:11
@느긋함님에게 답글 맞아요.
그리고 단순히 구글링 해 보면 Vitor Abreu 이 사람은 엑슨모빌, 페트로브라스 등에 근무하긴 했나봐요. 구글링 내용이 사실이라면요..

또 링크드인에 스스로를 소개하는 페이지에도 경력이 나와 있긴 합니다만,, 스스로 작성한거니..

https://www.linkedin.com/in/vitor-fluxus/details/experience/

노말피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노말피플 (119.♡.253.54)
작성일 06.07 12:14
@느긋함님에게 답글 더 웃긴건 Vitor Abreu 이 사람의  act-geo는 이전에 문 닫았고?
지금은 다른 곳인 FLUXUS 에서 공동창업자 및 CTO로 근무중이라고 적어 놨어요..

tetradx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tetradx (183.♡.59.124)
작성일 06.07 12:23
아무리 그래도 최소한의 규모라는 것이 있는데 그것도 안 되는 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게다가 전세계 각지에 있다는 직원들은 다 분야가 다르던데요
adjunct professor 는 테뉴어 트랙 밖의 교수입니다. 즉 영원히 정교수가 될 수 없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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