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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소속사가 움직이긴 했군요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07 12:06
본문
[NOTICE] 아티스트 권익 침해 관련 법적 대응 상황 안내
2024.06.07
안녕하세요.
쏘스뮤직입니다.
먼저, 르세라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최근 일련의 사태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송구한 마음입니다.
당사는 르세라핌을 향한 무분별한 악성 게시물이 매우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하여, 아티스트 권익 보호를 위한 법적 대응을 강화할 것임을 앞서 알려드린 바 있습니다.
이에 24년 상반기 정기 공지를 앞당겨, 현재 강력한 법적 조치를 이행 중인 상황 및 후속 경과를 팬 여러분께 안내드립니다. 그동안 광범위한 채증 및 고소장 제출을 위한 준비에 시간이 상당히 소요되어 즉각적인 상황 공유가 어려웠던 점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당사는 아티스트 관련 국내외 소셜 계정과 온라인 커뮤니티를 포함한 모든 채널을 대상으로 전방위적인 악성 게시글 및 댓글 채증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팬 여러분의 제보를 비롯, 추가로 선임된 국내외 로펌을 포함한 다수의 전문 인력들이 가능한 모든 수단을 활용하여 증거자료를 수집했습니다.
그 결과, 방대한 양의 게시글과 댓글을 취합해 모욕,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성폭력처벌법상 통신매체이용음란 혐의로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했고, 이후에도 채증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악의적 비방과 허위사실, 인신공격, 멸칭, 조롱, 저급한 악플 모두 빠짐없이 법적 조치 대상에 포함했습니다.
고소 대상 게시물과 댓글은 네이버, 네이트판, 더쿠, 디시인사이드, 인스티즈, 일간베스트 등 포털사이트와 커뮤니티 및 SNS를 모두 포함합니다. 해외 플랫폼에 게시된 악성 게시물과 댓글 및 채널 운영자에 대해서도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기존 진행 중인 고소 건 중 처벌이 확정된 일부 사건의 결과를 알려 드립니다. 커뮤니티에 악성 게시글 또는 댓글을 작성한 피의자들에 대한 수사가 장기간에 걸쳐 진행되었습니다. 악성 게시글 또는 댓글을 작성한 행위가 유죄로 인정되어, 다수의 피고인들이 최대 200만 원의 벌금형 등으로 형사처벌을 받았습니다.
고소장을 제출하고 수사를 거쳐 법적 판결 등 사건 종결까지는 적게는 수개월에서 길게는 1년 이상의 긴 시간이 소요됩니다. 당사는 시일이 걸리더라도 아티스트에 대한 범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티스트의 권익을 침해한 고소 대상 건들은 기존과 동일하게 어떠한 경우에도 선처 없이 끝까지 강경하게 대응할 것입니다.
르세라핌을 향한 팬 여러분의 애정과 헌신에 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쏘스뮤직 법적 대응 계정(protect@sourcemusic.com)을 통한 적극적인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쏘스뮤직은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6.07
안녕하세요.
쏘스뮤직입니다.
먼저, 르세라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최근 일련의 사태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송구한 마음입니다.
당사는 르세라핌을 향한 무분별한 악성 게시물이 매우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하여, 아티스트 권익 보호를 위한 법적 대응을 강화할 것임을 앞서 알려드린 바 있습니다.
이에 24년 상반기 정기 공지를 앞당겨, 현재 강력한 법적 조치를 이행 중인 상황 및 후속 경과를 팬 여러분께 안내드립니다. 그동안 광범위한 채증 및 고소장 제출을 위한 준비에 시간이 상당히 소요되어 즉각적인 상황 공유가 어려웠던 점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당사는 아티스트 관련 국내외 소셜 계정과 온라인 커뮤니티를 포함한 모든 채널을 대상으로 전방위적인 악성 게시글 및 댓글 채증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팬 여러분의 제보를 비롯, 추가로 선임된 국내외 로펌을 포함한 다수의 전문 인력들이 가능한 모든 수단을 활용하여 증거자료를 수집했습니다.
그 결과, 방대한 양의 게시글과 댓글을 취합해 모욕,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성폭력처벌법상 통신매체이용음란 혐의로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했고, 이후에도 채증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악의적 비방과 허위사실, 인신공격, 멸칭, 조롱, 저급한 악플 모두 빠짐없이 법적 조치 대상에 포함했습니다.
고소 대상 게시물과 댓글은 네이버, 네이트판, 더쿠, 디시인사이드, 인스티즈, 일간베스트 등 포털사이트와 커뮤니티 및 SNS를 모두 포함합니다. 해외 플랫폼에 게시된 악성 게시물과 댓글 및 채널 운영자에 대해서도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기존 진행 중인 고소 건 중 처벌이 확정된 일부 사건의 결과를 알려 드립니다. 커뮤니티에 악성 게시글 또는 댓글을 작성한 피의자들에 대한 수사가 장기간에 걸쳐 진행되었습니다. 악성 게시글 또는 댓글을 작성한 행위가 유죄로 인정되어, 다수의 피고인들이 최대 200만 원의 벌금형 등으로 형사처벌을 받았습니다.
고소장을 제출하고 수사를 거쳐 법적 판결 등 사건 종결까지는 적게는 수개월에서 길게는 1년 이상의 긴 시간이 소요됩니다. 당사는 시일이 걸리더라도 아티스트에 대한 범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티스트의 권익을 침해한 고소 대상 건들은 기존과 동일하게 어떠한 경우에도 선처 없이 끝까지 강경하게 대응할 것입니다.
르세라핌을 향한 팬 여러분의 애정과 헌신에 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쏘스뮤직 법적 대응 계정(protect@sourcemusic.com)을 통한 적극적인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쏘스뮤직은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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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초부턴가 조직적으로 짜집기영상 올라오며
르세라핌 비하하고 악플다는거 방치했더니
결국 코첼라, 민희진건으로 밑도끝도없는 악플이 엄청 심해졌죠
팬들이 도대체 뭐하냐고 항의하니까
뒤늦게 움직이더니 약간의 성과(?)가 있었나보네요
자기가 응원하는 아이돌이 있으면 거기 응원만 하면 됩니다
괜히 다른 아이돌 깎아내릴필요 없어요
댓글 28
/ 1 페이지
gar201님의 댓글
이런일은 정말 끊임없이 일어나는데 나아질 기미가 전혀 안보여요. 처벌이 약한가? 더쿠보면 토나올거 같습니다
흐이쪄으님의 댓글
우리나라 아이돌(?) 팬 문화(팬 문화가 맞는건지는 고민이 필요하지만.. )는 좀... 적당히라는 걸 알아야 할꺼 같은데 말이죠...
kimpy님의 댓글의 댓글
@곰이형2님에게 답글
누가 옳고 그르고를 떠나서 이런 댓글이 악플이라고 봅니다.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의 댓글
@곰이형2님에게 답글
댓글 참 수준이....
민씨 지지 하면 저능아입니까????
이건 대체 ...
민씨 지지 하면 저능아입니까????
이건 대체 ...
YNWA님의 댓글
아일릿도 어서 고소 진행하기를.. 유튜브랑 인스타 댓글은 법안을 만들어서라도 강력한 처벌 수단을 만들어야 합니다.
야생곰님의 댓글
르세라핌 악플건 나오면 민희진도 같이 언급되던데,
악플러 건은 악플러만 욕하면 되지 않을까요?
악플러들이 민희진을 추종하는지,
그냥 건 수 물어서 그런건지 알 방법은 없잖아요?
악플러 건은 악플러만 욕하면 되지 않을까요?
악플러들이 민희진을 추종하는지,
그냥 건 수 물어서 그런건지 알 방법은 없잖아요?
horizon님의 댓글
여기에 민희진이 왜??
대부분 코첼라로 까는걸텐데요..
민희진과 코첼라는 연관성이 없을텐데요...
아무리 싫어도 연관성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민희진은 거기에 얻어걸린 것 아닌가요?
무엇보다 근본원인을 찾자면 하이브고요
대부분 코첼라로 까는걸텐데요..
민희진과 코첼라는 연관성이 없을텐데요...
아무리 싫어도 연관성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민희진은 거기에 얻어걸린 것 아닌가요?
무엇보다 근본원인을 찾자면 하이브고요
잭토렌스님의 댓글
르세라핌, 뉴진스 다 좋아하는 팬 입장에서 확실히 악플러들은 처벌받길 바랍니다. 다만, 몇몇 댓글에서 르세라핌 고소 관련해서 뉴진스와 민대표를 같이 거론하는 댓글들을 보게 되는데, 많은 분들이 오해하고 계시겠지만, 민대표가 르세라핌을 비방한 적은 없습니다. 하이브가 민대표와의 약속을 깨고 르세라핌을 먼저 데뷔시킨 것에 대한 불만과 민대표의 명성을 이용해 르세라핌을 띄운 것에 항의한 것이지 그룹의 실력이나 인성에 대해서 비난한 적은 없습니다. 이것과 악플은 구분해야 한다고 봅니다.
콘헤드님의 댓글의 댓글
@잭토렌스님에게 답글
1. 하이브가 뉴진스가 먼저 데뷔한다는 약속을 했다는게 팩트로 확인된 건가요?
2. 민대표의 명성을 이용해 르세라핌을 띄운게 잘못이면 BTS나 하이브의 인프라를 이용해 뉴진스를 띄운 것도 잘못인가요?
3. 민관련 글들중에 민이 도덕적인 배신행위는 했을지 몰라도 법적인 배임은 될 수 없다는 쉴드를 자주 보게 되는데... 하이브는 왜 도덕적 책임을 공격당할까요?
4. 타 아티스트들이 뉴진스 카피했다고 공격당하던데 뉴진스와 멕시코 진스와의 유사성은 왜 해명이 없을까요?
저도 악플달려는 의도는 전혀 없는 중립적 비교평가에 의한 의문입니다.
2. 민대표의 명성을 이용해 르세라핌을 띄운게 잘못이면 BTS나 하이브의 인프라를 이용해 뉴진스를 띄운 것도 잘못인가요?
3. 민관련 글들중에 민이 도덕적인 배신행위는 했을지 몰라도 법적인 배임은 될 수 없다는 쉴드를 자주 보게 되는데... 하이브는 왜 도덕적 책임을 공격당할까요?
4. 타 아티스트들이 뉴진스 카피했다고 공격당하던데 뉴진스와 멕시코 진스와의 유사성은 왜 해명이 없을까요?
저도 악플달려는 의도는 전혀 없는 중립적 비교평가에 의한 의문입니다.
잭토렌스님의 댓글의 댓글
@콘헤드님에게 답글
아 일단 질문에 답을 해야겠으나 제가 민대표나 어도어측은 아니니 제 댓글이 정확한 근거는 되지 못하다는 것을 인지해주시길 바랍니다.
1. 제가 하이브나 어도어나 민대표가 아니기 때문에 팩트를 운운할 수 없고, 기자회견에서 민대표가 언급한 부분입니다.
2. 이미 민희진 대표는 업계에서 아주 유능한 프로듀서로 소문이 나있었고, 방시혁 의장이 러브콜 제안을 해서 영입한 사람입니다.
3. 하이브의 도덕적 책임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으나, 이 사태의 발단은 하이브가 먼저 언론에서 터트렸고, 매일매일 확실시 되지 않은 자료들을 증거라고 꺼내 압박을 해온 사실이 밝혀졌고, 법원에서는 "하이브 입장에선 배신행위 일지는 모르겠지만" 배임은 될 수 없다고 명확히 판결을 내렸습니다.
4. 타 이티스트"들"이 누군지는 모르겠으나, 아일릿 경우는 법원에서도 인정했습니다. 샤카탁과 함께 멕시코 진스의 유사성은 일부 컷들로 나열된 것을 가지고 언급이 많이 되었으나, 정작 멕시코 진스 본인들이 등장해 표절이나 유사성 언급은 없었고, 자기들이 했던 패션들이 2024년에 유행해서 기쁘고, 뉴진스를 응원한다고 밝혔습니다.
1. 제가 하이브나 어도어나 민대표가 아니기 때문에 팩트를 운운할 수 없고, 기자회견에서 민대표가 언급한 부분입니다.
2. 이미 민희진 대표는 업계에서 아주 유능한 프로듀서로 소문이 나있었고, 방시혁 의장이 러브콜 제안을 해서 영입한 사람입니다.
3. 하이브의 도덕적 책임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으나, 이 사태의 발단은 하이브가 먼저 언론에서 터트렸고, 매일매일 확실시 되지 않은 자료들을 증거라고 꺼내 압박을 해온 사실이 밝혀졌고, 법원에서는 "하이브 입장에선 배신행위 일지는 모르겠지만" 배임은 될 수 없다고 명확히 판결을 내렸습니다.
4. 타 이티스트"들"이 누군지는 모르겠으나, 아일릿 경우는 법원에서도 인정했습니다. 샤카탁과 함께 멕시코 진스의 유사성은 일부 컷들로 나열된 것을 가지고 언급이 많이 되었으나, 정작 멕시코 진스 본인들이 등장해 표절이나 유사성 언급은 없었고, 자기들이 했던 패션들이 2024년에 유행해서 기쁘고, 뉴진스를 응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콘헤드님의 댓글의 댓글
@잭토렌스님에게 답글
1. 민이 언급한 것만을 전제로 누군가를 공격하는 건 신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론 아직까진 일방적 주장에 불과하다고 보는 편입니다.
2. 방시혁은 BTS를 키운 능력자죠. 능력면에서 누가 더 큰 성과를 낸 사람일까요? 애초에 제 질문은 뉴진스가 데뷔초 하이브나 BTS의 명성을 후광으로 이용한 점이었습니다. 민희진이 능력이 없다는 이야기를 한 게 아닙니다.
3. 하이브의 도덕척 책임은 모르시겠다니 그럼 법적 책임때문에 비판적이실까요? 그런데 하이브의 법적 책임이 드러난게 있습니까?
4. 멕시코 진스가 표절이나 유사성에 언급이 없었다? 비난하지 않았을뿐 유사성은 누가 봐도 보이는 거 아닙니까? 그럼 민처럼 카피그룹이라고 공격했어야 할까요? 어느 정도 유사성 있다고 함부로 비난하는 민보다 멕시코 진스가 세련된 대응을 한 거죠.
2. 방시혁은 BTS를 키운 능력자죠. 능력면에서 누가 더 큰 성과를 낸 사람일까요? 애초에 제 질문은 뉴진스가 데뷔초 하이브나 BTS의 명성을 후광으로 이용한 점이었습니다. 민희진이 능력이 없다는 이야기를 한 게 아닙니다.
3. 하이브의 도덕척 책임은 모르시겠다니 그럼 법적 책임때문에 비판적이실까요? 그런데 하이브의 법적 책임이 드러난게 있습니까?
4. 멕시코 진스가 표절이나 유사성에 언급이 없었다? 비난하지 않았을뿐 유사성은 누가 봐도 보이는 거 아닙니까? 그럼 민처럼 카피그룹이라고 공격했어야 할까요? 어느 정도 유사성 있다고 함부로 비난하는 민보다 멕시코 진스가 세련된 대응을 한 거죠.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민희진이 르세라핌 데뷔순서 따지면서
뉴진스 피해자 코스프레를 했고
팬이나 악플러들은 뉴진스 = 콩쥐, 르세라핌 = 팥쥐
포지셔닝하며 악플이 다는데 어떻게 민희진은 관련이 없다는건지 의아합니다
민희진이 하는말은 그냥 다 믿으면서
하이브에서 하는말은 언플, 선동이라 하는것도 우습고요
뉴진스 피해자 코스프레를 했고
팬이나 악플러들은 뉴진스 = 콩쥐, 르세라핌 = 팥쥐
포지셔닝하며 악플이 다는데 어떻게 민희진은 관련이 없다는건지 의아합니다
민희진이 하는말은 그냥 다 믿으면서
하이브에서 하는말은 언플, 선동이라 하는것도 우습고요
까망꼬망1님의 댓글의 댓글
@달려라하니님에게 답글
공감합니다. 원인 제공한거 뻔히 보이는데 아니라고 하는거 보면...말해봐야 소용없다 싶어지죠.
일전에 표절 관련 해서 영상과 사진은 다르다고 우기던 사람도 있었던거 보면....이미 종교의 영역 아닌가 합니다
일전에 표절 관련 해서 영상과 사진은 다르다고 우기던 사람도 있었던거 보면....이미 종교의 영역 아닌가 합니다
달려라하니님의 댓글의 댓글
@불량식빵님에게 답글
각자의 기준에 따라 다르겠지만
발라드가수가 아닌이상
40분간 10곡을 춤추며 밴드반주에 맞춰
생라이브로 부른거 치고는 나쁘지않았다고 봅니다
물론 보컬이 약한 멤버가 있어서 불안한 부분도 있으나 다른멤버들이 커버 쳐주고 있고요
발라드가수가 아닌이상
40분간 10곡을 춤추며 밴드반주에 맞춰
생라이브로 부른거 치고는 나쁘지않았다고 봅니다
물론 보컬이 약한 멤버가 있어서 불안한 부분도 있으나 다른멤버들이 커버 쳐주고 있고요
불량식빵님의 댓글의 댓글
@달려라하니님에게 답글
기준이 코첼라라 더 보컬에 대한 기준이 높을수 밖에 없죠. 그걸 알앗을텐데 준비는 매우 미흡햇던거 같네요. 앞으로 라이브에 대한 실력을 키워야 되는건 변함이 없는거 같네요. 이전 블랙핑크 코첼라 무대만큼은 되야 싶고요
달려라하니님의 댓글의 댓글
@불량식빵님에게 답글
편곡이나 무대를 보면 준비는 매우 잘한거 같습니다
아이돌무대라는게 단지 보컬 하나만으로 평가할 수는 없으니까요
블핑 코첼라 처음가서 욕 많이 먹었죠
조금 더 경험이 쌓이면 더 잘할수 있을테고요
아이돌무대라는게 단지 보컬 하나만으로 평가할 수는 없으니까요
블핑 코첼라 처음가서 욕 많이 먹었죠
조금 더 경험이 쌓이면 더 잘할수 있을테고요
불량식빵님의 댓글의 댓글
@달려라하니님에게 답글
네 충분히 연습해서 콘서트나 코첼라에서 다시 이런 라이브 보컬 이슈 일어나지 않게 완벽한 무대를 보고 싶네요 다음엔 진짜 잘해야 할듯싶네요.
달려라하니님의 댓글의 댓글
@불량식빵님에게 답글
네 그때는 전체영상이나 현장에서 직접 보시면서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페이퍼백님의 댓글의 댓글
@불량식빵님에게 답글
이런 악플은 안 걸릴것 같나요? 저도 잘 몰라서 피디에프 따서 소스 뮤직에 넣어보기만 하겠습니다.
불량식빵님의 댓글의 댓글
@페이퍼백님에게 답글
라이브 못한다 평가글도 악플이 되는 세상인가 보군요. ㅎㄷㄷ 공중파뉴스에서도 라이브 논란 이슈 뉴스로 많이 다루엇는데ㅠ말이죠
곰한마리님의 댓글
소속사 머하고 있나 걱정많았는데, 그동안 자료수집하고 있었나봐요.
인스타,유투브 댓글막아서 삭제불가, 삭제해도 기록남는다고 하네요.
정말 다행입니다.
인스타,유투브 댓글막아서 삭제불가, 삭제해도 기록남는다고 하네요.
정말 다행입니다.
달려라하니님의 댓글의 댓글
@곰한마리님에게 답글
이제 시작일뿐 끝까지 잡아서 제대로 처벌했으면 좋겠습니다
삼진에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