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후 최고의 실적을 냈지만 돌아오는건 급여 삭감
A
ameba0 (123.♡.39.51)
2024년 6월 7일 PM 12:13 · 수정됨(14:27)
조회 2,970 공감 0
….
돈이 없어서 전체 삭감한데요.
아 진짜….
얼마나 삭감될진 모르겠는데….
하아…
몸갈아 넣어가면서 일해봐야 소용없구나
그냥 내몸챙기면서 몸사리며 짱박히는게 정답이었구나
또 이렇게 사표 내고 싶어요 1스택 적립합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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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주난민
24.06.07 · 160.♡.37.150
통닭통닭 ㅠ -
Mmetalkid
24.06.07 · 14.♡.240.124
안타깝군요. -
Ggar201
24.06.07 · 118.♡.15.208
돈이 왜.. 사장 차는 바꼈나요 혹시 -
CCLUVIC.SYS
24.06.07 · 59.♡.163.35
회사생활 오래한건(대략 20년) 아니지만...
회사 매출에 어느정도 기여를 했다고 생각하는데 그에 대한 보상이 없다보니
지금은 "연봉만큼만 일하자!" 라는 고인물 마인드가 되었습니다.
직원 가치를 알아주고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해주면 보상 받은 만큼 더 하는거구요.
그것도 없이 희망회로만 돌리면서 "다음번엔 진짜 잘 챙겨줄께~" 이러면 딱 받는만큼만 하는거죠.
사측의 믿지 못할 말은 "나중에, 다음에, 내년에" 이런식으로 미루는건데,
잘 생각해보면 "너 나간다음, 니 후임자한테" 라는 소리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ㅋ -
사사진찍는개발자
24.06.07 · 210.♡.189.144
저도 힘든 프로젝트 5년간 마쳐서 성공 시킨 후에
암 재발후 한달 입원하고 복귀했더니, 나가라고 하더군요.
이미 설계를 다 해서 건강상의 이유로 3일만 일하는 것으로 강제조정 후
급여를 60%로 낮춰서 지급했습니다.
결국 3개월 버티었지만 애 둘이라 소비를 줄일 수 없어 마통을 사용하게 되어 퇴사를 했습니다.
몸 바쳐 일해봐야 회사가 바라보는 개인의 시선을 제대로 체감했습니다. -
이이타도리
24.06.07 · 219.♡.199.186
본인 기여 확실하고 성과 확실하다면 이번 기회에 이직 알아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 쓴
쓴물단거
24.06.07 · 118.♡.246.124
다음 후임자가 받는 혜택이라는 거 공감요.
나 나가고 후임이 안 뽑히니 지적했던거 고쳐서 겨우 후임 채우더라구요. -
GGesserit
24.06.07 · 125.♡.123.52
인생만사 부질 없는 것이지만, 건강과 시간 버려가면서 회사 또는 조직 일에 열성을 다하는 것만큼 부질 없는 것도 없죠. 오직 가족을 위한 것일 때만 유효합니다. - M
maljang
24.06.07 · 211.♡.131.178
기여도에 따른 댓가 상정을 회사에서 안해준다면 더이상 있을 필요는 개인에게도 좋진 않습니다.
어디까지나 계약 관계이고 기브 앤 테이크입니다. -
제제이슨본죽
24.06.07 · 123.♡.99.240
저도 열심이 하면 알아주겠지 하고 인원 빵구나도 매꿔가면서 했는데 그런거 없드라구요. 정말 댓글 주신분들 말대로 기브앤 테이크 입니다. 말해봐야 통하지도 않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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