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조기 게양하시기에 깃대가 짧지 않으시던가요?
고
고스트246 (61.♡.62.193)
2024년 6월 7일 PM 12:27 · 수정됨(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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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월 딸내미한테 6월 5일 저녁부터 내일은 태극기를 달거야~ 태극기는 우리나라 국기란다~ 하고 알려주고, 현충일인 당일 아침에 빨간날임에 아랑곳하지 않고 새벽같이 일어난 아이가 혼자 거실로 가서 놀거라 그러길래 잠든 와이프는 더 자라고 놔두고 저만 거실로 갔습니다.
아~ 오늘 태극기 달거라고 했지? 이게 태극기란다~ 하고 꺼내서 조기 게양을 하려는데 태극기 새로폭 만큼 내리려니 안되더군요. (태극기 묶는..그..부분이 내려가는 길이 리밋이..) 얼라? 원래 이랬나? 가정집용은 다 이리 짧나? 하고 그냥 내려가는 만큼만 최대한 내려서 게양했습니다.
집에서 쓰시는 태극기 다들 어떠시던가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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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육일사
24.06.07 · 49.♡.16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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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서지는파도처럼
24.06.07 · 120.♡.110.181
규정에도 조기는 깃발의 폭 만큼 내려 다는 것이 원칙이나, 불가피한 경우 조기임을 알 수 있도록 최대한 내려 달아도 된다고 합니다: https://www.mois.go.kr/frt/sub/a06/b08/nationalIcon_2_3/screen.do 맞게 잘 다셨습니다! ^^ -
통통통한새우
24.06.07 · 211.♡.82.130
저희집에서 쓰는 건 깃봉은 길이가 충분한데...
아래쪽을 묶을 자리가 없어서 그대로 두면 말려 올라가더라구요.
아래쪽 끈 묶을 위치를 칼로 살짝 파서 고정되도록 했어요.
그 후로는 현충일에도 쫙 펴지게 달고 있죠. -
AAwacs
24.06.07 · 118.♡.188.12
조금 짧긴 한데, 아슬아슬 되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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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시 넣으며 보니 헐! 깃봉이 더 늘어나서 조기가 가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