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바나 (223.♡.203.166)
2024년 6월 7일 PM 05:21 · 수정됨(06. 08. 08:03)

요즘 지하철 타면 사람이 꽤 타서 몇몇 자리 빼곤 좌석이 다 차있는데도 저런식으로 앉아계시는 분들이 종종 눈에 띄더군요
(제가 본 것 기준으론 성별 상관 없이 나잇대가 젊은 분에 많았네요…)
좌석에 앉으려던 사람들도 저러면 그냥 다른 곳으로 떠나버리고
저런 친구들은 휴대폰만 쳐다보느라 사람들이 불쾌해하며 피해간 것도 눈치를 잘 못채는 것 같습니다
척추가 안좋아서 바르게 앉으면 불편한 지경에 이르른 건지…. 어쩐지는 모르겠으나…
내리기 전에 밀고 들어오는 인간들이며 스피커폰 해놓고 안끄는 인간들이며... 등등등등
요즘 대한민국 대중교통 매너를 보고 있자면 캠페인이 필요해 보일 지경입니다...ㅠㅠ
댓글 (26)
-
Kkita
24.06.07 · 110.♡.45.121
골반이 똑바른게 불만인가 봅니다. -
PPearlCadillac
24.06.07 · 118.♡.12.13
별 이유가 없죠. 본성이 그래먹은거라;; -
레레드불감자
24.06.07 · 210.♡.216.159
아무 생각이 없기 때문입니다. -
GGesserit
24.06.07 · 125.♡.123.52
어쩌면 제기차기 무형문화재 보유자일 수도 있겠군요. -
라라바나
→ Gesserit 작성자
24.06.07 · 223.♡.203.166
ㅋㅋㅋㅋㅋㅋㅋ아 불쾌하던 와중에 웃음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ㅋ -
통통만두
24.06.07 · 202.♡.209.220
대중교통 매너는 갈수록 더 안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폰 쳐다보느라 주위를 살피고 배려하는 문화는 사라졌어요 전엔 자리 양보 제일 잘하는 게 젊은 남자들이었는데 이젠 남녀 갈라져서 싸우다보니 그런 것도 없어진 것 같습니다 -
안안녕클리앙
→ 통만두
24.06.07 · 115.♡.104.78
그것보다는 양보받은 것에 대한 감사가 사라진 것도 한 몫 합니다 비켜줘도 고마워 안하는데 왜 비켜주나요 -
다다마스커
24.06.07 · 211.♡.63.99
MZ잖아요 ㅋ -
쿠쿠메
→ 다마스커
24.06.07 · 175.♡.233.97
나이 많은 사람 중에는 민폐끼치는 사람이 없나요? -
나나만없어고양이
24.06.07 · 106.♡.69.11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일부러 저러는거에요. 저러다 조폭같은 사람오면 다리 내립니다. 저같은 거미형 약골 아자씨 옆에 앉으면 끝까지 다리 안 내립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