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낙스 타임라인을 대충 정리해보면요.....
DRJang

Lv.1 DRJang (125.♡.5.214)

2024년 6월 7일 PM 06:09 · 수정됨(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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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년 안노 히데야키가 스튜디오 카라로 독립.
  2. 2011년 남은 주요 인력들이 트리거로 독립
  3. 2014년 프린세스 메이커로 대표되는 판권과 게임 인력들이 요나고 가이낙스로 독립.
  4. 안노 히데야키-카라가 소송 끝에 가이낙스는 카라에 1억엔 가량을 지급해야할 의무가 생김.
  5. 2015년 후쿠시마에 있는 스튜디오와 주요 시설들을 관리하는 별도 회사를 설립.
  6. 2016~2018년 사이 도쿄에 새로운 자회사를 세우고, 해당 자회사로 본사 이전하고 나머지 부분은 사실상 매각하고 그 회사는 가이나로 사명 변경.


이렇게 된거죠.

그래서 가이나는 독립했다라고 말하기도 하고, 카라를 비롯해서 돈을 갚아야 하는데 판권은 팔기 싫으니까 우회해서 통으로 빼돌린거다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고요.

결론은 지금 망한 가이낙스는 그냥 아무 의미 없는 그냥 껍질만 남은 회사가 망한거죠.

카라와 같은 채권자 입장에서도 돈나올 구멍은 다 가이나로 빠져나갔으니 더 살려내야 할 의지가 없었을테니 접은거죠.




댓글 (2)

  • Selfcare

    Selfcare Lv.1

    24.06.07 · 218.♡.138.128

    안노 독립후부터 기미가 보였죠. 이렇게 될 줄 알았을겁니다 사람들은.
  • 겜돌이

    겜돌이 Lv.1

    24.06.07 · 220.♡.200.33

    공지글대로 빚을 갚자니 먹튀한 전 임원들한테까지 돈이 들어가니 안갚고 파산...한것도 이해도 되구요.
    소문대로 판권을 기존 제작자들 회사로 대충 넘겼으면...아무 의미 없는 회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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