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슘봉 나잇] 주인공이 되고픈 고양이 대봉이.jpgif
노래쟁이s

Lv.1 노래쟁이s (211.♡.68.159)

2024년 6월 7일 PM 11:54 · 수정됨(06. 08. 08:13)

조회 807 공감 0

드디어 주말입니다.

이번 주말은 이사 준비로 한창 바쁠 예정입니다.

다음 주말이면 새 집에서 이삿짐 정리하느라 바쁘겠지요,


그 와중에도 최우선은 슘봉이입니다. 



오늘은 여전히 주인공 자리를 되찾으려는 대봉이의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슘봉 나잇 시작합니다.


대봉이 : 집사, 조금 기다려봐라옹.. 삼촌 고모 이모들한텐 이쁜 모습만 보여드려야된댜옹..!



대봉이가 세수를 하기 시작했읍니다.




대봉아, 세수 안해도 삼촌 고모 이모들이 이뻐해주실거야~~~





대봉이 : 집사.. 진짜냐옹...? 삼촌 고모 이모들이 진짜 나 세수안해도 이뻐해주시냐옹? 




세수를 하다말고, 못믿을 집사 말이지만 잠시 귀담아 들어보는 대봉이였읍니다.







안씻어도 예쁘단 말에 기부니가 좋아진 대봉이가 한껏 꼬리를 치켜올리고는, 슈미눈나가 있는 화장실로 들어갑니다.




하지만, 대봉이는 몰랐읍니다.




화장실엔 술래 여집사님이 숨어계시다는 것을….





여집사님 : "대봉이 잡아라~~~~"





꼬리를 든 대봉이가 씐나게 밖으로 도망을 갑니다.




꼬리 들고 뚱땅거리며 뛰어가는 대봉이..

재밌다고 자기도 도망가는 것 맞..겠지요?








그렇게 스스로 도망갈 것을 알고도 화장실에 몇번을 들락날락했으니..

아마 자기도 재밌다고 온게 맞지않나 싶습니다. ㅎㅎㅎㅎ



거의 대봉이 줄행랑 스페셜입니다. ㅎㅎㅎ







이리저리 도망다니다가 침대 위로 피신한 대봉이







술래 여집사님이 자기를 잡으러 올까 온종일 응시합니다.







대봉이 : 남집사.. 여집사까지 날 개롭힐 작정이냐옹? 이상한거 가르쳐놓은거 같다냥!! 이거이거 둘 다 이러면 곤란하댜옹…!!




꼬리를 들고 뚱땅뚱땅 뛰어가는 대봉이를 뒤에서 볼 때면,

삼촌 고모 이모들도 모두 대봉이 잡으러 따라가고 싶으실 거라 확신합니다.




한바탕 놀고,

슈미눈나의 약을 만들러 왔읍니다.





기부니가 좋은 마피아 대봉이는 식탁까지 진출하려 합니다.




대봉이가 빈 캡슐을 발견했읍니다.



(사실 대봉이 낚으려고 대봉이 앞에 하나 던져뒀읍니다. 쿄쿄쿄)




한손을 먼저 턱! 하고 얹더니,








두 손 모아 캡슐을 덮치려는 대봉이입니다.









하지만 몸이 무거워 한손은 바로 땅을 지탱하고 나머지 한 손으로 캡슐을 덮칩니다.








대봉이 : 캡슐엔 항상 맛있는 츄르가 묻어있었는데, 얘는 왜 아무것도 안묻어있냐옹…?




대봉이 : 좀 조져도 되냐옹?


그렇게 대봉이가 캡슐을 납치하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연속되는 몇 컷은 남집사의 쓸데없는 멘트 없이 보시도록 하겠읍니다.



















































잠수하는 대봉이 ㅋㅋㅋㅋㅋㅋ





연속 동작으로 보시겠읍니다.






톡톡 건드리더니, 이내 캡슐을 식탁 아래로 납치해갑니다.




배뽈록 대봉이의 재빠른 모습을

조금 더 느린 장면으로 담아보았습니다.








그 짧은 시간에 무려 쓰리터치!!!!



그렇게 떨어진 캡슐은….



쓰레기통에서 전사할 때 까지, 남집사를 원망했다는 슬픈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





슘봉이 : 삼촌 고모 이모들~! 안그래도 한주간 고생하셨는데 남집사의 1도 재미없는 멘트 봐주시느라 너무 고생이 많으시댜옹… 이번 주말 모두 푹 쉬실 수 있는, 또는 본인 하고 싶으신 것을 하며 보내시는 주말 되시기를 바란댜옹.. 💕💕




슘봉 나잇 ♡

댓글 (22)

  • kita

    kita Lv.1

    24.06.07 · 119.♡.237.81

    뚱땅뚱땅 스페셜이네요.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6/comment_2009263441_AJZxGpeL_87d85351273f09659020aace734eba23ad90d69c.jpg]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kita 작성자

    24.06.08 · 211.♡.68.159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6/comment_3554690207_f4A9L58Q_9b6b4bb8c2f6a197cdd3b3d8d6c3c7208c817e07.jpg]
    대봉이 : kita 삼쵸온~ 내가 아무리 귀여워도 정신 꽉 잡으셔야된댜옹..!! 🐯❤️🐯❤️
  • 시커먼사각

    시커먼사각 Lv.1

    24.06.07 · 49.♡.218.16

    대봉아... 너 또 낚인거다옹... ㅋ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시커먼사각 작성자

    24.06.08 · 211.♡.68.159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6/comment_3554690207_Ce3O7Ep6_f8b089537c58280a6aae68ef9f86bbd43d29caef.jpg]
    대봉이 : 시커먼사각 삼쵼~~!! 캡슐엔 뭔가 맛있는게 묻어있을 것만 같댜옹 😭😭
  • 배추도사무도사

    배추도사무도사 Lv.1

    24.06.08 · 117.♡.28.32

    그럼 오늘이 이사전 마지막 컷이겠네요.
    언제봐도 귀여운 눈땡글 봉봉이♡
    집사님, 이제 슘봉이 새 집 적응기 기다리면 되나요?ㅎ
    (슈미는 먼저 이삿짐 싸느라 바빠서 출연 못했나요?ㅋ)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배추도사무도사 작성자

    24.06.08 · 211.♡.68.159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6/comment_3554690207_BfbPANoc_56f50ec0827918a0a04bfdedf786cd4042065b3c.jpg]
    슈미는 집사에게 개롭힘을 당하고 있었읍니다. 😹😹😹

    이사는 다음주 목요일이예요. ㅎㅎㅎ 이래저래 준비할 게 많네용 😭😭
  • 그저 Lv.1

    24.06.08 · 112.♡.175.168

    대봉이의 솜방망이는 너무 치명적임 ❤️❤️❤️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그저 작성자

    24.06.08 · 211.♡.68.159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6/comment_3554690207_rN9fA3M6_1b9a0cc0f7ed70aa971fe69caeb8c5d72355f7c6.gif]
    마피아 뛰어다니는 소리에 잠깼읍니다... 😭
  • 키단

    키단 Lv.1

    24.06.08 · 222.♡.80.154

    대봉이 뭘 쫌 아는구나.
    야무지게 챙겨 신은 오른발을
    사용 하면 폼난다는걸..
    대봉이에게 반한 금동이모 눈엔
    멋지게 칼 휘두르는 달타냥 대봉이로
    보인다냥~~
    오늘만 대봉이 편애하는 걸로
    슈미가 쫌 이해해 달라옹~~
    이쁜 슘봉이들 굿나잇 ~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키단 작성자

    24.06.08 · 211.♡.68.159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6/comment_3554690207_pU5E3L6w_d9e219d1e3b9baf320c09e9130238cda2b029c55.jpg]
    대봉이 : 키단 이모ㅡ! 칼 휘두르는 내가 술래가 되고 싶은데, 도망다니는 입장이라니 이거 뭔가 잘못된거 가땨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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