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락 유튜버 시작 거론된 밀양 성폭행 사건 제 생각
P
PhilipKim (211.♡.196.17)
2024년 6월 8일 AM 12:28 · 수정됨(07:53)
조회 2,771 공감 0
본인은 선의라고 생각 하고 이슈화 시켰지만
피해자 입장에서는 완전 잊지 못하겠지만
거의 잊고 살고 있을텐데요
나락 유튜버가 다시 20년만에 꺼내서 2차 3차 피해를 더 만든거 아닌가 싶습니다
매스컴에 또 올랐으니까요..
그럼 할꺼면 본인 고소 당할꺼 빵 갈거 감수하고 제대로 하던가 ㅡㅡ
이게 뭔가요…
엄한 사람 저격해서 영업 매출 떨어트리고-_-
전 피해자가 20년만에 또 악몽에 시달릴까 걱정이 큽니다
댓글 (8)
-
EEstere
24.06.08 · 121.♡.218.75
-
공공명정대
→ Estere 작성자
24.06.08 · 211.♡.196.17
다른 유튜버 말로는 방구석에서 44인들 싸이월드나 SNS으로 추적해서 찾았다고 합니다
구글링으로요…
본인이 어떤 공직 있는분과 연결점이 있던게 아니였다고 하네요
전 또 후방백이 든든해서 거침없었던것았는데..에효… -
Mmasquerade
24.06.08 · 121.♡.168.68
아래 어떤 글 보면
선의가 아니었을 수도 있을거 같더라구요? -
공공명정대
→ masquerade 작성자
24.06.08 · 211.♡.196.17
결국 본인도 대형 유튜버 상업적 목적이라는
말도 보긴 했고 회차가 갈수록 저도 그렇게 느꼈어요 -
간간접반증
24.06.08 · 58.♡.156.90
캣맘 이랑 비슷해요. 책임 없는 쾌락...
수많은 사람들이
댓글을 달며 사회정의에 이바지했다는 쾌락을 느꼈지만
피해자에 대한 배려는 없었네요. 결국 책임은 지지도 않고, 지기도 어렵죠...
이래서 사적제재는 조심스럽게 접근해야하는데. -
전전포동냥아치
→ 간접반증
24.06.08 · 42.♡.104.143
피해자분의 안타까움은 사실이지만 사람들이 반응했던 포인트는 공적제재 즉 사법시스템에 대한 불만이 가장 크게 작용한 걸로 보입니다
당장 어제 있었던 이화영부지사 재판이라든가
김건희 정경심 조민 김경수등등
공정하고 공평하지 못한 사례들에 쌓이고 싸인 사법불신에 공분한 대중들을 책임없는 쾌락같은 말로 책임없는 비하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 U
userj
24.06.08 · 121.♡.171.151
그 유투버에 뭐라했는지는 모릅니다만
위안부 할머니 사례를 보면,
잊는게 아니라 정의가 실현되기를 원하시는것 같던데요.... -
MMarika
24.06.08 · 112.♡.97.184
그런데 피해자 본인이 자기가 겪은 불행이 묻혀지거나 잊혀지길 바랬다면 과연 영화화하는데까지 동의했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오히려 가해자들이 정당한 댓가를 받기를 바라는 마음이 더 크지 않을까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그러지 못한데다가 엉뚱한 사람 마녀사냥까지 저질렀으니... 그 시점에 정당성은 다 사라지고 이미 끝난거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