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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몸에는 혁명의 피가 흐르는가 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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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봄내음 121.♡.48.204
작성일 2024.06.08 08:19
1,377 조회
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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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라디오 방송을 종종 듣는데

참 좋은 곡이다 싶어 찾아보니

의미가 깊은 곡이었네요. 


https://au-naturel.tistory.com/199

(저와 무관한 블로그)​


음악은 참 신기합니다.

가사 전달이 아닌

소리만으로도

생각과 감정이 전달되니까요.

봄내음 Exp 11,673
72%

댓글 6 / 1 페이지

마티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티스 (211.♡.192.81)
작성일 06.08 09:07
"종이의 집"에서 나와서 알게 되었어요.
느낌상 우리나라의 "전선을 간다" 정도가 아닐까 추측해 보았습니다.

봄내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봄내음 (121.♡.48.204)
작성일 06.08 09:13
@마티스님에게 답글

한걸음씩걷기님의 댓글

작성자 한걸음씩걷기 (223.♡.201.82)
작성일 06.08 09:08
저도 좋아하는 곡 중에 하나인데 찾아듣기보다는 라디오에서 나오면 즐거운 ㅎㅎ

봄내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봄내음 (121.♡.48.204)
작성일 06.08 09:11
@한걸음씩걷기님에게 답글 공감합니다. 가사가 궁금해서 찾아봤어요. ㅋㅋ

메가히트님의 댓글

작성자 메가히트 (172.♡.94.45)
작성일 06.08 09:56
https://www.youtube.com/watch?v=NwiML8pCB7E
이 음악도 좋아하실 거 같습니다!

봄내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봄내음 (121.♡.48.204)
작성일 06.08 10:36
@메가히트님에게 답글 밝은 분위기의 혁명가군요. ㅋㅋ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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