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커먼사각 (172.♡.214.30)
2024년 4월 3일 PM 11:05 · 수정됨(04. 04. 00:16)
오늘은 우리나라 현대사의 씻을 수 없는 비극인 4.3.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
멀리 섬에서 벌어진 일인데다가, 이 끔찍한 일을 저지른 (이름을 쓰는 것조차 불쾌해지는) 민족반역자들, 그리고 그 뒤를 이은 일제에 부역한 것을 평생 훈장처럼 달고 다니다 총맞고 죽은 놈 때문에 현대사에서 거의 묻히다시피 했던 사건이죠. 개인적으로는 대학 동기였던 제주 출신 친구 덕분에 알게 된 사건이었고... 광주 민주화항쟁 못지않게 충격을 받았던 사건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러쉬의 Tears 입니다.
미국하고 국경을 맞대고 있고, 같은 영어권에다 문화도 비슷한 구석이 많은데 이상하게도 캐나다 출신의 락/메틀 뮤지션이 드문 편이죠. 비교적 최근에는 Nickelback 같은 밴드가 있긴 합니다만.... 저만 해도 당장 기억나는 캐나다 출신의 뮤지션이라고는 셀린 디옹, 저스틴 비버... -_- 정도인데, 러쉬가 그나마 체면을 지켜주나 싶습니다.
삼가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도 개소리를 하고 있는 부일매국노의 잔당들은... 이 봄이 가기 전에 댓가를 치루게 되길 간절히 빕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vBDUah9Qi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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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래쟁이s
24.04.03 · 172.♡.33.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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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커먼사각
→ 노래쟁이s 작성자
24.04.03 · 162.♡.90.42
체력단련 열심히 해서 삼쵼하고 못된 놈들 혼내주러 가자옹 ㅎ -
진진로제약
24.04.04 · 172.♡.222.215
다모앙에서의 첫 락 감상...
잔잔하니 매우 좋습니다. 잘 들었습니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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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이 : 시커먼사각 삼쵼, 오늘 멘트 넘모 멋지댜옹..! (엄지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