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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 실손보험 비급여 보험료 5등급 차등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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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08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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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7월부터 비급여 과잉진료 방지를 위해 4세대 실손보험의 비급여 보험료를 5등급으로 나눠 차등 적용한다고 6일 밝혔다.
직전 1년간 비급여 보험금 수령액이 없는 경우 5% 내외로 할인받지만, 수령액이 300만원 이상인 경우 보험료가 최고 300% 할증된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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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온님의 댓글
할인은 5% 해주는데 할증은 300%까지라고요? 이건 불공정 약관 아닌가요?
그리고 전체 수령액이 아닌 비급여 수령액만 기준으로 잡을 이유가 있을까요?
그리고 전체 수령액이 아닌 비급여 수령액만 기준으로 잡을 이유가 있을까요?
Jaekky님의 댓글
실손은 나이들면서 갱신되며 보험료가 너무 큰폭으로 인상되고, 1년에 병원비를 얼마이상 쓰면 건강보험에서 초과분을 지급하기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지급거부하거나 차후 환수 합의를 해야 지급 합니다. 적정선에선 쓸모있지만 별로인 보험 같아요. 특히나 요즘 4세대는 거의 무쓸모 보험인듯 합니다.
찰리브라운님의 댓글
저런 식으로 사후적으로 비용보전이 불균등하게 될거면, 수령액 없으면 90프로 보험료 되돌려줘야 되는거 아닌가요
주색말고잡기님의 댓글
근데 40대 중반 기준 2만원 정도라서 300만원 넘게 타가는 사람들한테는 월 6만씩 받아도 되죠 뭐. 4세대가 원래 그렇습니다.
masquerad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