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2020 아이들 놀이문화.gif
아름다워용

Lv.1 아름다워용 (121.♡.97.150)

2024년 6월 8일 PM 01:39 · 수정됨(06. 09. 10:48)

조회 2,196 공감 0


제가 좋아했던(잘했던) 놀이는요


1. 오징어 게임

가운데 통과하고 무적이 되는 순간 저는 진짜 친구들 사이에서 무적이 되었습니다.

치고 박고 싸움도 나고 또 쌈 이기고 또 화해하고 친해지고 반복이요 ㅋㅋ


2. 정글짐

제일 위를 누가 사수하느냐 올라올라고 하면 약간의 몸싸움


3. 자치기

막대기 두개만 있으면 딱~ 딱!!!! 몇자!!! 제가 야구를 잘해서 그런지 자치기도 참 잘했지요


요즘 아이들 폰만 보고 좀비처럼 걸어가는거 보면 위험하기도 하구요 안쓰럽기도 하고..

결국 몇년 지나면 문화였고 추억이 되겠지만요


20년뒤는 콘택트렌즈나 안경에 증강현실 모니터처럼 보일꺼 같아요

쫌더 빠르면 뇌에 칩을 심을수도 있겠군요

댓글 (19)

  • 다마스커

    다마스커 Lv.1

    24.06.08 · 211.♡.63.99

    딱지치기 구슬치기 다방구 등등 많았는데 이제 다 없어졌네요
  • 우주ㅁ Lv.1

    24.06.08 · 211.♡.157.179

    70년 그네타는 누님의 어깨가 부럽네요...
  • finalsky

    finalsky Lv.1 → 우주ㅁ

    24.06.08 · 223.♡.252.118

    왕년에 링체조 좀 하셨던 분인듯
  • 지혜아범

    지혜아범 Lv.1

    24.06.08 · 14.♡.158.11

    아니 막가 마치기는 어디다 두시고....
  • finalsky

    finalsky Lv.1

    24.06.08 · 223.♡.252.118

    딱 제 세대이신듯.
    전 자치기 보단 비석치기가 좋았어요.
    오징어 달구지라 부르던 놀이는 옷 찢어먹는 게임이었죠.ㅋㅋㅋ
  • 아름다워용

    아름다워용 Lv.1 → finalsky 작성자

    24.06.08 · 121.♡.97.150

    그래서 청자켓이 ㅋ
  • ㅡIUㅡ

    ㅡIUㅡ Lv.1 → finalsky

    24.06.08 · 172.♡.94.43

    저도 비석치기 매니아였어요
    아마 시마치기 아는건 일본어같은데
    시골에선 그렇게 불렀어요.
    목에 돌얹었다가 떨어트리는거 개꿀잼 이었는뎁
    ㅋㅋㅋ
  • 쭈쭈엉아

    쭈쭈엉아 Lv.1

    24.06.08 · 125.♡.134.176

    정글짐 보니까 옛날기억이 나네요
    제가 자다가 갑자기 일어나서 집을 나가 아파트놀이터 정글짐에 막 기어올라가 거기서 잠들었었던..
    엄마가 따라나오면서 저를 불러도 대답을 안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절 깨워서 집에 델꼬갔었네요 ㅎㅎ 몽유병 처음이자 마지막 경험이었습니다
  • 아름다워용

    아름다워용 Lv.1 → 쭈쭈엉아 작성자

    24.06.08 · 121.♡.97.150

    팔 다리 뿌라진 친구들이 많았지요 ㄷㄷ
  • 동네숲 Lv.1

    24.06.08 · 14.♡.187.110

    야구는 하고 싶은 데 아무도 투수는 안하려 할 때
    타자와 야수만으로 하던 공치기 놀이가 있었는데
    왠지모르게 짬뽕이라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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