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자리 아저씨 땀 냄새
코파니코피나

Lv.1 코파니코피나 (118.♡.10.183)

2024년 6월 8일 PM 06:49 · 수정됨(18:57)

조회 2,913 공감 0

일이 있어 새벽에 부산 내려왔다가 돌아가는 길입니다.

KTX 탔는데, 부산에서 대전까지 옆자리 아저씨 땀 냄새 때문에 힘들었네요. 

고등학교 이후로  강렬했던 기억이 없는 낯선 수컷의 땀 냄새 {emo:onion-005.gif:50}


점심에 먹은거 사진 한장 투척합니다.

앙님들~!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세요. {emo:damoang-emo-011.gif:50}


댓글 (5)

  • T

    Time Lv.1

    24.06.08 · 118.♡.5.184

    전 어제 영화보는데 옆자리 아줌마가 김치가 들어있는 쇼핑백 놓고 영화보는데 코가 썩는줄알았네요
  • 코파니코피나

    코파니코피나 Lv.1 → Time 작성자

    24.06.08 · 118.♡.10.183

    영화에 집중하기 힘드셨겠네요. {emo:onion-047.gif:50}
  • goldbox

    goldbox Lv.1

    24.06.08 · 211.♡.169.21

    냄새. 힘들죠.

    독서실에 있어 보면 소음보다 냄새가 더 견디기 힘듭니다.

    나이 들면 냄새 난다는 걸 전 안 믿는데
    제 생각은 결국 안 씻고 안 갈아 입는 사람이 냄새 범벅이라고 봐요.

    독서실 있으면 나이 어려도 안 씻는 사람은
    냄새 고약합니다. 나이 들면 샤워 자주 안 합니다.

    누구든 아침,저녁으로 샤워하고
    옷 갈아 입고
    수건 냄새 안 나게 관리하는 사람은
    냄새 안 나거든요.
  • 가사라

    가사라 Lv.1

    24.06.08 · 112.♡.211.243

    저도 그런 경우가 가끔 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멀리 갈 때는 항상 휴대용 선풍기를 가지고 다녀야겠다 싶네요.
    그 냄새를 나만 당할 수는 없죠. 그 공간에 있는 사람들끼리 고통을 골고루 함께 나눠야죠.
    {emo:onion-020.gif:50}
  • 코파니코피나

    코파니코피나 Lv.1 → 가사라 작성자

    24.06.08 · 118.♡.10.183

    너무 잔인하신거 아닙니까?? {emo:onion-001.gif: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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