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가요 프로그램 지금 보면 참 어이없는 것
최
최모군 (125.♡.160.60)
2024년 6월 8일 PM 09:39 · 수정됨(06. 09. 00:39)
조회 1,683 공감 0
80년대 가요 프로그램에서 KBS 무용단이나 MBC 무용단이 나와서 추는 춤…
노래의 컨셉하고 신기할 정도로 아무 상관없는 춤이었죠.
어렸을 땐 별 생각없이 봤는데 지금 보니까 저게 뭥미 싶습니다;;
p.s.: 근데 장혜리씨 영상에서는 노래 부르시는 장혜리씨도 그 춤을 같이 추고 있어서 뭐라고 못하겠네요 ^^
댓글 (8)
- 날
날아라고양이
24.06.08 · 220.♡.203.83
솔로가수들이 많았는데 무용단 없으면 또 허전할꺼 같아요. -
최최작가
→ 날아라고양이 작성자
24.06.08 · 125.♡.160.60
가수 말고 아무 것도 없으면 좀 허전하죠 ^^ -
만만달로리안
24.06.08 · 39.♡.28.241
저정도는 자연스럽다고 생각하는데 락밴드 공연에 치어리더복 입은 무용단들이 율동을 하던게 더 신기했어요 ㅎㅎ
https://youtu.be/TCd8Y4gsA7s?si=o5fZAoyKb7mOObk_ -
PPWL⠀
24.06.08 · 106.♡.129.205
기본 동작이 발레인 경우가 많더라구요. 이상한걸 하도 봐서 그저 그러려니 합니다 ㅎ -
BBLUEnLIVE
24.06.08 · 124.♡.137.94
저게 저래 뵈도 나름 연예계 등용문 같은 거라 당시엔 의미가 없는 건 아니었습니다.
방송국 소속으로 급여 받으며 백댄서 하면서 누군가의 눈에 띄면 또 다음 기회를 잡아서 나갈 수 있는 나름 연예계 테크트리의 한 축 같은 거였어요. - S
sltx
24.06.08 · 112.♡.237.91
지금 기준으로 봐서 그렇지, 나름대로 열심히 안무해서 만든 춤인 것 같은데요. -
조조국만세
24.06.08 · 211.♡.151.57
아마 정규대학 무용학과 말고는 춤이라는게
아예 없었을거라 생각해요
발레 동작들을 베껴서 변형시키는거 말고는
다른 장르의 레파토리 자체가 없었을겁니다 -
최최작가
→ 조국만세 작성자
24.06.09 · 125.♡.160.60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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