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졸다가 큰일 날뻔 했습니다.
G
Groizer (182.♡.21.152)
2024년 6월 8일 PM 09:53 · 수정됨(23:49)
조회 2,393 공감 0
오늘 부산에서 볼일을 보고 서부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시외버스를 타기 위해 지하철 2호선을
탔는데 이어폰을 꽂고 음악을 듣다 깜빡 졸다가
어느 순간 눈을 떴더니 그때 막 사상역에
지하철이 도착해서 출입문이 열려 있는 상태였습니다.
깜짝 놀라 허둥지둥 간신히 내렸는데 자칫 잘못 했으면
예약해둔 시외버스를 놓칠 뻔 했습니다.
급히 내리느라 지하철에 두고 내린 물건 없이
무사히 내려서 정상적으로 버스 타고 귀가했네요.
댓글 (2)
-
크크리안
24.06.08 · 58.♡.210.48
알람의 생활화 해야합니다 ㄷㄷㄷ -
열열린눈
24.06.08 · 223.♡.203.142
부산 택시를 타서 "제가 버스(택시) 시간이 촉박한데.." 하면 태워다주는거 아닌가요? ㅋ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