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부유층의 문화가 된 자녀양육..
지
지구 (211.♡.174.75)
2024년 6월 9일 AM 12:12 · 수정됨(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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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앞으로 어떤 세상이 펼쳐질지 모르겠네요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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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ailote
24.06.09 · 59.♡.61.46
2천300만원 이하로 벌면 아이는 커녕 본인 살기도 힘들겠는데요 ㅡㅡ -
유유튜브
24.06.09 · 125.♡.166.222
심지어 부유층도 둘 이상은 안낳죠... -
칼칼쓰뎅
→ 유튜브
24.06.09 · 119.♡.210.192
부유층까진 아닌데...우연찮게 둘째가 생겨서 ㅎㅎ
그래도 잘 키우고 있습니다. -
휘휘소
24.06.09 · 121.♡.21.222
어차피 줄어드는 노동력은 AI로 대체될꺼고...
돈 있는 사람들만 살아남겠죠. -
안안녕클리앙
→ 휘소
24.06.09 · 106.♡.128.216
노동력이 AI로 대체되는 게 아니라 노동력은 인간이 하고 AI가 창작을 하죠 -
JJava
24.06.09 · 116.♡.66.77
아마, 어느 순간부터는 하나하나 솎아내며 그들만의 리그로 재편될 것 같습니다.
그리하여, 한 동안은 AI와 로봇을 노예로 둔,
상류층들이 로마의 시민처럼 오순도순(?) 그들만의 리그로 살아갈 수 있을지도 모르겠으나,
그것 역시 그리 길지 않을겁니다.
재편이 끝나면?
이미 존재하지만 그들만의 리그라서 봐주던,
그들간의 계층/계급의 분화가 또다시 격렬하게 시작되겠지요. -
쟘쟘스
24.06.09 · 175.♡.90.247
결혼도 부유층의 전유물이 되어가고 있죠.
젊은세대라고 무슨 세대 탓을 하는데,
저는 전적으로 양극화된 부유층과 빈곤층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트트라팔가야
24.06.09 · 58.♡.217.6
노키즈존=부유층거부존
요 -
윰윰어
24.06.09 · 218.♡.235.163
심지어 외벌이 가능한 고소득 층만이 한 부모가 자식 양육을 온전히 집중할 수 있게 되네요.
중산층은 맞벌이고, 필연적으로 대부분 시간은 자식을 외부와 타인에게 맡겨야되죠.
맡길 돈도 없는 저소득층은 일하는 동안 아이를 집에 방치해야 할거고요.
아이가 크는 환경이 소득에 따라 다르고 그 결과가 지대한 영향을 끼칠것이라 생각합니다 -
DDavidKim
24.06.09 · 45.♡.97.33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는 자들의 독식이 가속화되면 당연히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은 결혼을 하지 않고 하더라도 아이를 낳지 않는 전략적인 혹은 불가피한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되면 당연히 인구가 줄어들고 사회시스템이 삐걱대고 경제가 폭망하고 악순환이 지속될텐데 이 상황이 지금 돈 좀 있다고 목에 힘주는 사람들에게 해피한 상황을 만들어 줄지 의문인데요..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가도록 정치인을 잘 고르고, 힘 있고 돈 있는 자들이 쉽게 법을 피해갈 수 없도록 사법체계가 정상화되고, 균형 있는 언론이 존재하는 그런 나라는 우리가 쉽게 가질 수 없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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