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 (58.♡.12.101)
2024년 6월 9일 AM 09:53 · 수정됨(15:21)
예전에 한창 수제버거라는 네이밍이 유행을 타기 시작할 당시
이태원이나 그쪽에서 엄청나게 쌓아놓고 칼질해서 먹는 버거류가 뭔가 수제버거의 정석인양 인기를 끈 적이 있었고
그게 많은 분들한테 조롱이나 불호의 영역으로 취급받았었는데
수제버거란게 다 그런줄 알고있는 분들도 많고
요즘에도 그런줄 알고있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뭐랄까 수제버거란 그런(칼질해서 먹는) 것이라는 이미지가 붙어버린거같은데
최근엔 그런 버거 (거의) 없어요
수제버거집 엔간한데는 다 종이래핑해서 주고 들고먹습니다
게다가 요새는 스매시드 스타일이 유행이라 높게 쌓기도 힘들어요 ㅋㅋ
오늘은 비 안올거같으니 점심은 버거로 해볼까…

댓글 (24)
- U
uatant
24.06.09 · 118.♡.77.90
개인적으로 양파 카라멜라이징 + 치즈 + 패티만 있는 클래식한 치즈버거 좋아해서 수제버거 정말 자주 먹네요. 건강에는 안좋지만 심플하게 먹는 치즈버거가 진짜 맛있어서 못 끊겠습니다. -
커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
→ uatant 작성자
24.06.09 · 58.♡.12.101
저도 어떤 매장 처음 갈때는 치즈버거를 시킵니다 맛 알아보기 용으로 ㅋㅋ -
달달콤한딸기쨈
→ uatant
24.06.09 · 115.♡.195.188
예전에 돈이 없어서 치즈버거 시켰는데 코웃음치던 알바가 생각납니다. ㅜㅜ -
ㅡㅡIUㅡ
24.06.09 · 172.♡.95.43
저정도도 사실 먹기불편하고 별로 안좋아하네요. 입이작아서 그런가봐요 - A
ABCOO
→ ㅡIUㅡ
24.06.09 · 211.♡.61.31
애초에 작아요 저기서 손으로 살짝만눌러먹으면 크다고 하기도 힘들구요 애초에 사진에 있는 버거는 가격도 싸요;;
수제버거는 비싸다 크다 들고 먹는게 아닌듯하기 인식되는게 안타깝다는게 요지같습니다 -
ㅡㅡIUㅡ
→ ABCOO
24.06.09 · 172.♡.94.45
좋아하시니 잘모르실수도 있죠
크기가 작다고해도
한입베어먹기 힘든 스타일이어서요
빅맥도 위에서 꾸욱 눌러먹는데요
수제버거 별로 안접하는 분 얘길하셔서
이런사람도 있다 정도가 댓글 요지입니다^^ - I
inde
→ ㅡIUㅡ
24.06.09 · 146.♡.142.130
제가 버거 별로 좋아하지 않는 이유랑 같네요.
먹기 편하면 속이 부실해서 맛이 없고, 맛이 있고 속이 알차면 먹기 불편하고 지저분져해서......좋아 할 수가 없더군요. -
ㅡㅡIUㅡ
→ inde
24.06.09 · 172.♡.94.45
네 저랑 같으시네요^^
새우버거 열개먹고 그랬는뎁 -
기기립근
24.06.09 · 116.♡.126.16
저는 항상 더블패티로 들고 먹습니다. 맛난 가게 아시면 앙지도에 올려주세요~ -
편편대장
24.06.09 · 183.♡.249.156
버거 좋아해서 다양한 버거집 자주 가는데, 나이프 포크 주는 집은 국내기준 근 20여년 내에 접한 기억이 없습니다.
미국갔을 때 힐튼호텔에서 버거 룸서비스 시켰더니 포크 나이프 딸려오긴 하더군요. 버거 크기가 어마무시하게 크고 두껍긴 했습니다만... 물론 안썼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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