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사무소 재택 당직자라서 전화를 제 폰으로 돌려놨더니
Groizer

Lv.1 Groizer (182.♡.21.152)

2024년 6월 9일 AM 10:13 · 수정됨(14:39)

조회 1,451 공감 0

좀전에 어떤 사람이 전화해서는 'XXX

주소를 알아봐달라'고 얘기하네요.


무슨 일이냐니까 그 사람이랑 어떤

문제가 있어서 그러니 알려달라 해서,

그 사람 주소를 모를 뿐더러, 안다고 해도

남의 주소를 어떻게 함부로 알려주냐며

안 된다고 하니 혼자서 중얼거리더니

그냥 끊네요.


하여튼 요즘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습니다.

댓글 (8)

  • 귀요미 Lv.1

    24.06.09 · 112.♡.129.52

    에휴.. 고생이 많으십니다
  • 마티스

    마티스 Lv.1

    24.06.09 · 211.♡.192.81

    전화번호가 궁금하면 114가 아님미꽈?
    음 주소는 안 알려 주겠네요.
  • 츠츠니 Lv.1

    24.06.09 · 39.♡.42.32

    ... : 예전엔 다 해줬는데... 까다롭기는.... (이건 제 경험담입니다.) ㅠㅠ
  • 비와바람

    비와바람 Lv.1 → 츠츠니

    24.06.09 · 58.♡.174.13

    맞아요..
    예전엔 그정도까진 아니더라도 아무 집 등본을 뗄수도 있었죠. ㄷㄷㄷ

    지금은 국물도 없습니다만..
  • 괴퍅

    괴퍅 Lv.1

    24.06.09 · 211.♡.89.126

    개인정보 보호법에 대해 얘기해주면 그런게 있냐고 합니다..
  • 까망꼬망

    까망꼬망 Lv.1

    24.06.09 · 211.♡.160.162

    사실 욕 안하면 다행이라고 생각해야죠...ㅠ.ㅜ..
  • 알로록달로록

    알로록달로록 Lv.1

    24.06.09 · 223.♡.177.222

    애초에 주말에 면사무소에 전화해서 타인의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지능부터가 궁시렁거리고 끊은게 다행이네요
  • 잡채왕

    잡채왕 Lv.1

    24.06.09 · 210.♡.172.174

    오 그래도 전화를 받으시는군요! 저희동네는 안받아요 ㅋㅋ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