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거절하기가 참 어렵네요
차
차안이아앙 (61.♡.137.91)
2024년 6월 9일 AM 11:26 · 수정됨(16:03)
조회 1,852 공감 0
최근 두 건의 소개팅을 했습니다.
한 분은 제 말도 잘 들어주고 저에게 호감도 가져주시고 했는데 제 마음은 다른 분한테 가더라고요.
주선자를 통해 한번 더 보고싶다고 들었는데 거절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에요
아름다운 거절은 없고 나쁜 놈 역할을 해야하는데 쉽지 않네요.
20대 때는 거절 당하는 쪽이였는데 30대 되니 거절하는 쪽이 되네요 ㄷㄷ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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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악매거진편집좀
24.06.09 · 39.♡.58.98
직접 만나면서 좋게 헤어지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
달달2
→ 음악매거진편집좀
24.06.09 · 211.♡.135.31
한번 만나신것 같은데 만나서 헤어지는 건 아닐듯 합니다.^^ -
차차안이아앙
→ 음악매거진편집좀 작성자
24.06.09 · 61.♡.137.91
흠... 막상 얼굴보고 이야기하는게 어려울 것 같아요 ㅠㅠ -
KKyleDev
24.06.09 · 112.♡.76.76
"죄송합니다. 서로에게 맞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부디 좋은 분 만나시기 바랍니다."
톡으로라도 빨리 알려드리는 게 서로에게 좋죠. -
차차안이아앙
→ KyleDev 작성자
24.06.09 · 61.♡.137.91
빨리 알려드리는게 예의긴 하죠... - 성
성게매니아
24.06.09 · 112.♡.209.203
주선자를 통해서 오셨으면 주선자를 통해서 빨리 말씀드리는게 좋을듯 합니다. 서로의 시간을 위해… -
차차안이아앙
→ 성게매니아 작성자
24.06.09 · 61.♡.137.91
주선자한테도 이야기하고 그 분한테도 이야기해야죠 -
11월1일생
24.06.09 · 118.♡.108.29
소중한 시간을 저에게 내어 주실려고 하는 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만, 저에게 너무 과분한분이라 추가 만남은 어렵다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님께서 부족하고 모자라서가 아닙니다. 좋은 분을 모시지 못하는 저의 잘못입니다. 부디 건강 조심하시고 하시려는 연애사업에 건승이 있기를...
이라고 톡 보내시면 안됩니다.
아 이직 서류전형에서 몇번 탈락 문자를 받았더니 글이 저절로 써지네요. -
차차안이아앙
→ 1월1일생 작성자
24.06.09 · 61.♡.137.91
완전 면접 탈락 문자인데요? ㄷㄷㄷ -
이이루리라
→ 1월1일생
24.06.09 · 14.♡.227.59
넘 구구절절 길단 느낌이 듭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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