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의사와 국민이 보는 시점은 완전 다르군요
Castle

Lv.1 Castle (211.♡.113.188)

2024년 6월 9일 AM 11:58 · 수정됨(13:28)

조회 1,087 공감 0



서울대 병원은 17일부터 휴원하고

20일에는 일반의도 파업 한다면서요?


그렇게 권력(??)행사를 행사를 해도 생계에

별 타격이 없으시겠죠?


노예계약이라고 하시는데 그 일시키는 사람이 지들 선배 아닌가요?


힘든건 환자와 그 가족이죠.


저렇게 이야기.해봤자 의대 들어갈려고 초등학생있는 집들은 지방으로 이사하고

기존 직장 그만두고 시험준비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많이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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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끊임없이짖어 Lv.1

    24.06.09 · 45.♡.97.6

    의사라는 직업이 존중받았던이유는 사람을 살리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한국의 의사는 의료 기술직으로생각하고 직위상승, 수익보증에 목적이 있으니 존경을 받지못하는거고 스스로도 그에 신분상승목적이 부합되지않으니 저러는거 아닐까합니다.
  • 간단생활자

    간단생활자 Lv.1

    24.06.09 · 49.♡.211.99

    필수의료는 고생하는 거 맞습니다. 이건 그냥 정부가 무능해서에요.
  • 부서지는파도처럼

    부서지는파도처럼 Lv.1

    24.06.09 · 120.♡.110.181

    다만 작은 병에도 큰 데가 잘한다고 무조건 3차 의료기관으로 직행하는 건 좀 바뀌었음 좋겠습니다. 1차~3차 의료기관 사이에 정보 공유(전문성이라던지)로 환자 분배도 되었으면 하구요. 무조건 주사 맞고 약 먹어야 낫는다는 생각도 달라졌음 합니다. ..결국 건강이 제일입니다. ㅠㅠ
  • T5.3

    T5.3 Lv.1

    24.06.09 · 183.♡.59.124

    의사들의 해외 유출이 가속화되고 있으므로 3000명 뽑아야겠네요
  • ameba0

    ameba0 Lv.1

    24.06.09 · 123.♡.39.51

    사람을 움직이는건 명분과 이익이라고 하죠.
    소위말하는 필수과를 선택하고 수련받고 상급병원에 남아서 당직서고 식사시간, 휴식시간, 자는시간 줄여가면서 환자를 보며 생명을 살리는 일이 로컬에 나가 피부 미용 성형 통증 쪽 진료를 보는것보다 다들 이익이 적은것도 알고 힘든걸 알고서도 남아서 버티는 이유는 결국 명분이었습니다만...
    이번 사태로 그 명분마저 깨진 셈이니 대부분 이익을 찾아 떠나게 된 상황이라고 보면 될것 같네요.
    앞으로 최소 10년은 이런 상황이 계속 유지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후로다이버

    후로다이버 Lv.1

    24.06.09 · 175.♡.217.28

    다 퉁쳐서 말하기는 어려운 분야죠. 필수의료에 종사하는 분들이 엄청나게 고생하는 건 사실이고, 개선되어야 하는 것도 맞고, 적어도 윤석열은 거기에 관심이 없고(또 어쩌면 대다수의 국민들 역시, 단편적으로는 당연히 챙겨줘야 한다지만 실질적인 대책에서는 고개를 젓는 경우가 많죠)..

    복잡한 문제입니다.
  • 에스까르고

    에스까르고 Lv.1

    24.06.09 · 183.♡.123.226

    의사들은 끄떡하면 "의술이 아니라 인술"이라고 합니다.
    검사들이 매번 제 뜻을 알지도 못하는 사자성어 들이미는 것만큼이나 의사들은 '인술'을 써먹습니다.

    찾아보니 저분은 2월 16일 비대위원장에 선임됐다가 열흘 만에 사임했는데 그 기간에 했던 인터뷰인 모양이네요.
  • mtrz

    mtrz Lv.1

    24.06.09 · 219.♡.95.246

    깔끔하게 용산가서 돼지 멱살이나 잡으면 해결되는데 안타깝습니다.
    그렇게 소명 의식이 있으시다면 모든 걸 거는 모습을 보여주셔야죠.
    저는 이 건에 대해서 의사들의 입장이 완전 글러 먹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물론 크게 동의하지도 않습니다)
    진정성은 매우 의심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의 해결책은 단 하나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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