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본 충격적인 행상(?) 할머니
훈
훈제계란 (125.♡.154.181)
2024년 6월 9일 PM 01:55 · 수정됨(17:49)
조회 2,442 공감 0
휠체어 탄 불법행상 할머니가
탑승과 동시에
‘5백원짜리 껌 좀 사주세요~‘
하더군요
다들 외면하고 있는데
한 외국인 학생이 주섬주섬 지갑을 꺼내며 서툰 한국어로
‘얼마에요?‘
하니 그 할머니 눈하나 깜짝 안하고 바로
‘천 원!‘
와… 바로 따블을 불러버리는… 우리 다 듣고 있는뒈!!!!
그 외국인 뜯어말리고 싶었는데 내려야할 타이밍이라
천원짜리 건네는 장면을 뒤로하고 자리를 뜰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안타깝네요
댓글 (7)
- 모
모멘텀
24.06.09 · 118.♡.7.12
아마 일반인에게도 500원에 팔생각은 없으셨을겁니다... -
BBECK
24.06.09 · 14.♡.87.11
근데 요즘 껌 한통 얼만지 궁금해지네요 - 먼
먼곳으로
24.06.09 · 112.♡.189.210
저분들 장사 끝나면 벤츠타고 집에 가시던데요 -
저저항R
24.06.09 · 116.♡.228.21
아들래미가 만원짜리 건넸더니 자일리톨 500원짜리 껌하나만 주던데요. 천원이면 저렴하네요 -
아아투썸플레
24.06.09 · 121.♡.9.2
사는 사람도 처벌해야 더 빨리 사라질 겁니다. -
브브릿매력남
24.06.09 · 222.♡.213.54
SNL 나와도 될 소재 같네요;;; 요즘엔 기장님(?)이 방송으로 보고 바로 나가라고 하더군요. -
인인형의기사
24.06.09 · 209.♡.53.254
예전에 마천역에서 내릴 떄 어떤 시각장애인 흉내를 내던 분이 돈을 주섬주섬 가방에 넣고 그 바구니를 가방에 넣고 그리고 장애인 지팡이 마져 접어서 넣더니만 ... 문이 열리자 마자 빛의 속도로 뛰어 가시고...신기해서 뛰어 가니 택시 타고 바로 가시더군요.....종점의 기적을....그리고 또 하나는 어떤 할머니 이셨는데..휠체어 타고 장애인 흉내 내시던 분...마지막 어느 골목길 가시더만...아픈 다리가 갑자기 기적적으로 굳건하게 일으키시다가 반 골몰길가서 아들인지 기사인지 모를 분이 차에 익숙한 듯 실으시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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