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스아이 (183.♡.95.227)
2024년 6월 9일 PM 03:27 · 수정됨(17:27)
서울시 강동구 성내동에 살고 있습니다.
잠시 약속이 있어서 성내동에 있는 롯데시네마로 가는 중이었는데
몸이 불편해 보이시는 여자 분 (나이가 50 정도?) 이 어눌한 말투로 '차비하게 천원만 주세요' 하더군요.
요즘은 서울역에서도 잘 못보는 분들인데 저런 분들이 아직도 계시구나…
뭔가 옛날로 돌아가는 느낌이 드는…
물론 드리지는 않았지만 그 거리를 배회하면서 꾸준이 구걸을 하시더군요.
요즘 같은 세상에 천원을 드리는 분이 있을까 싶은데
계속 지켜볼 수는 없어서 모르겠지만 진짜라면 천원 가지고 버스도 지하철도 못 탈 텐데…
물가 반영을 못하신듯... 어쨌거나 구걸에 성공하셔서 댁으로 잘 들어가셨길 바래봅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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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스트라
24.06.09 · 121.♡.154.199
제가 사는 지역에 횡단보도에서 말기암이라면서 10년 넘게 구걸하는 분 있으세요ㄷㄷ -
마마이너스아이
→ 아스트라 작성자
24.06.09 · 183.♡.95.227
요즘 의학이 참 많이 발달 했네요. ㄷㄷ -
아아투썸플레
24.06.09 · 121.♡.9.2
나라가 역행 중입니다 -
마마이너스아이
→ 아투썸플레 작성자
24.06.09 · 183.♡.95.227
뭔가 예산을 줄여서 저런 분들이 길거리로 나오는건가 싶기도 했습니다. -
베베트남
24.06.09 · 42.♡.228.41
요즘 현금 가지고 다니는 사람도 적은데.. 구걸하더라도 계좌 이체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
마마이너스아이
→ 베트남 작성자
24.06.09 · 183.♡.95.227
중국은 QR 코드 보여주는 것 같더라구요. -
인인생은경주
→ 마이너스아이
24.06.09 · 218.♡.64.138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6/comment_3667804298_LhwbK8IG_c9a4431538ea90f86de51a3ab1c15c7027b97873.jpg] -
PPTSD
24.06.09 · 106.♡.78.219
지하철에서 그러는 분도 확 늘어났더군요. -
마마이너스아이
→ PTSD 작성자
24.06.09 · 183.♡.95.227
출퇴근 외에 지하철을 잘 안타다보니 몰랐는데 정말 늘긴 했나 봅니다. -
까까망꼬망
24.06.09 · 211.♡.181.192
요즘 구걸하시는 분 늘었습니다.
문제는 요새 현금 들고다니질 않는터라....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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