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소년 (222.♡.150.227)
2024년 6월 9일 PM 09:33 · 수정됨(06. 10. 12:07)
일요일은 푹쉬어야하는데 자전거 세차해고 체인에 왁스 곱게 먹여두고
새로산 기계식 키보드의 높이가 높아 조금만 써도 손이 뻐근해지길레
이리저리 검색해보니 팜레스트란게 있더군요.
원목으로 된거 이쁜거 사려고 보니 2만5천원
간단하게 보이는데 가격은 나가길레 그돈에 맛난거 먹자는 생각으로
집에 있는 나무로 대충 잘라서 사포로 갈고 오일 먹이고 하나 만들어 봤습니다.
이제 씻고 꿈나라로 가야겠네요. 주말의 시간은 순삭이네요. ^^
다들 일요일 마무리 잘하시고 활기찬 한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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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hinkMoon_Official
24.06.09 · 27.♡.44.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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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다소년
→ ThinkMoon_Official 작성자
24.06.09 · 222.♡.150.227
허접 맞습니다. 어디가서 배운적 없이 그냥 다이소 톱으로 그러고 있습니다.
너무 높이 평가하지는 마셔요.. ^^;; -
맥맥급구
24.06.09 · 172.♡.94.3
집에 남는 나무가 있으시다니 부럽습니다(?)
깔끔하니 제 취향입니다
팜레스트 깜박하면 노트같은거만 받쳐도 좋더라구요
한 주 수고 많으셨습니다^^{emo:onion-021.gif:50} -
바바다소년
→ 맥급구 작성자
24.06.09 · 222.♡.150.227
원목 아동침대 버리려다 나무가 너무 좋아서 분해 후 여러가지 만들고 있어요.
취향저격이라니 기쁩니다. 다사다난한 한주 고생 많으셧습니다. ^^ -
DDUNHILL
24.06.09 · 220.♡.36.59
팜레스트가 아니라 도마 아입니까? 독거미는 찬조출연이군요. -
바바다소년
→ DUNHILL 작성자
24.06.09 · 222.♡.150.227
오호 급하면 도마로 써도 되겠네요. 좋은 발상이네요.
독거미도 알아봐주시고 감사합니다. ^^b -
몽몽몽이
24.06.09 · 219.♡.77.248
주위에 취미로 목공 하시는 분들이 부러울때가 이럴때입니다.
마음에 드는게 없어서 며칠째 검색하고 있을때, 그냥 뚝딱 자기 맘에 드는거 만들어버리시더라구요. -
바바다소년
→ 몽몽이 작성자
24.06.09 · 222.♡.150.227
저도 그런분들 보면 부럽습니다. 거의 가구공장수준인 분들을 보면 감탄이 나오죠.
저는 쪼랩이라 그냥 소품이나 테이블 정도 초보단계입니다. -
DDRJang
24.06.09 · 125.♡.5.214
가스켓 방식이다 뭐다해서 다들 너무 높아져서 이제 팜레스트 없으면 키보드 사용이 너무 어려운데.... 저게 허접이라고요?... 제가 뭘본거죠.. -
바바다소년
→ DRJang 작성자
24.06.09 · 222.♡.150.227
매번 PC 번들 키보드만 쓰다가 기계식 키보드가 이뻐보여 하나샀는데
높이가 높더라구요. 팜레스트란걸 몰랐으면 아마 몇번 쳐보다가 손이 뻐근해서
안썼을지도 모르겠네요. 암튼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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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스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