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보러 부산에 다녀왔습니다.
의정부건달

Lv.1 의정부건달 (175.♡.2.93)

2024년 6월 10일 AM 06:54 · 수정됨(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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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가서 정착한 친구가 있습니다.

그리고, 예전 직장에서 같이 일하던 부산 출신 동생을 그 친구 회사에 소개 시켜줘서, 친구 회사서 일하는 동생이 있습니다.

대학교 동기인 동생이 고리 핵발전소에서 근무합니다.

이렇게 3인을 동시에 만나러 갔었는데, 친구는 일이 생겨 못 보고, 두 동생을 보고 의정부로 돌아왔습니다.

핵발전소에서 일하는 동생이 부산역으로 와줘서, 점심을 먹으러 본전 식당으로 향했습니다.

력쉬나 한시간 정도 기다려야 할 것으로 예상되는 줄이 보이더군요.

옆 신창국밥도 줄 서있고 해서 초량식당에 가서 식사를 했습니다.

그 집도 잘 하더군요.

다음 날 서울역행 기차를 타기 전 다시 본전식당으로 갔습니다.

가다가 보니, 신창국밥에 굥이 왔다 갔는지, 붙여 놨더군요.

참 이 시국에 대단합니다.

예전에 거기서 한 번 먹어봤던 적이 기억이 있는데, 1년에 한 두번 가는 부산이지만, 영원히 갈 일 없겠네요.


그나저나 전 돼지국밥이 좋습니다.{emo:damoang-emo-029.gif:50}

댓글 (2)

  • 마이콜

    마이콜 Lv.1

    24.06.10 · 112.♡.125.170

    굥묻은 집에 갔으니
    소금 뿌리고 귀가하셔야겠네요;;
  • 의정부건달

    의정부건달 Lv.1 → 마이콜 작성자

    24.06.10 · 175.♡.2.93

    언제 갔는 지 기억도 안 납니다. 아마 최소 15년 이상 전에 갔었을거에요. 좌우간 짜증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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