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동네 목욕탕을 다녀왔습니다.^^
큐리스

Lv.1 큐리스 (115.♡.31.45)

2024년 6월 10일 AM 10:44 · 수정됨(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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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동네에는 옛날 스타일의 목욕탕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대형 스파는 비용도 비싸고 해서 저렴한 느낌에 이용을 하거든요.

무려 가격이 5000원입니다. 

ㅎㅎ

어제도 아들내미와 때를 밀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했죠.


알아낸 주요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요즘은 원신이 아닌 명조라는 게임을 한다.

우리반에는 얘쁜 여자애가 없다.

그래도 세명정도 자기한테 관심을 가지는 애가 있는거 같다.

학원 모의고사 그래도 이번에는 괜찮게 나올거 같다. 


모 이런 얘기들 ㅋㅋㅋㅋ

같이 탕에 있는 썬베드에 둘이 누워서 이런저런 얘기하다 제가 잠깐 잠들었는데 아들놈이 깨워주더라고요.

다행이었습니다. 


몸의 때로 마음의 때도 같이 밀었던 시간이었네요.ㅎㅎ


댓글 (6)

  • FlyCathay

    FlyCathay Lv.1

    24.06.10 · 125.♡.223.145

    그래서 아들한테 바나나 우유는 사주신거죠??
  • 큐리스

    큐리스 Lv.1 → FlyCathay 작성자

    24.06.10 · 115.♡.31.45

    바나나 우유가 없어서 ㅋㅋㅋㅋ
  • FlyCathay

    FlyCathay Lv.1 → 큐리스

    24.06.10 · 125.♡.223.145

    아니 그럼 병베지밀이라도 사주셨어야지요!!! ㅠㅠ
  • 큐리스

    큐리스 Lv.1 → FlyCathay 작성자

    24.06.10 · 115.♡.31.45

    자판기에서 식혜 뽑아 먹던데요 ㅎㅎㅎ
  • 김메달리스트

    김메달리스트 Lv.1

    24.06.10 · 60.♡.183.69

    그게 아들 키우는 맛이죠. 떡벌어진 어깨랑 뒤통수 보면 그렇게 이쁘면서도 든든할 수가 없습니다 ㅋㅋ
  • marang

    marang Lv.1

    24.06.10 · 121.♡.149.152

    마지막으로 바나나 우유 드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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