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218.♡.227.59)
2024년 6월 10일 AM 11:31 · 수정됨(21:17)
https://www.youtube.com/watch?v=e5N9eXLcfag
강형욱 훈련사에 대한 의혹이 제기된지 많은 시간이 지났습니다. 5월 24일에 강형욱 씨는 자신의 입장을 표명했고 그 후 익명의 고발자는 증명을 하겠다고 반응했지만, 후속글이 올라왔다는 게시글은 보지 못했습니다. 진실이 어떤지 아직은 유보 중입니다만 개인적으로 내렸던 결론에 점점 접근해가는 느낌입니다. 물론 사태가 마무리된 건 아니니 결론은 유보하고 있습니다.
오늘 말하고 싶은 건 강형욱 씨나 제보자에 대한 게 아닙니다. 그를 바라보는 시선, 그리고 강하게 의혹을 제기했던 언론에 대한 것입니다. 먼저 아래 링크는 네이버에서 강형욱으로 검색했을 때 나오는 뉴스 검색결과입니다.
김비서 방송 '개는 훌륭하다'가 4주째 결방됐음을 알리는 기사 내용 외에는 새로운 소식이 전해진 게 없습니다. 박세리와 이경규의 억울함을 얘기하며 김비서를 탓하는 기사는 있습니다만 강형욱 씨나 제보자를 찾아가 인터뷰하거나 진실을 보도하기 위한 추적은 없습니다. 대한민국 언론은 인터넷에서 혹은 커뮤니티에서 돌아가는 상황을 중계하는 중계자일 뿐입니다.
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EA%B0%95%ED%98%95%EC%9A%B1+jtbc
가장 강하게 강형욱 씨를 질타했던 jtbc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잡플레닛에 올라왔던 후기글을 보도하고 그 이후 그에 대한 검증이나 추가 취재? 역시 없습니다. 유튜브 렉카가 하는 짓이나 jtbc가 하는 짓이나 다를 게 없습니다. 진짜 언론은 한군데도 없어보입니다.
감시견으로써 언론은 완전히 망가졌습니다. 이것만 봐도 아주 명확합니다. 참으로 한심합니다.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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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이
24.06.10 · 218.♡.15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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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인생은경주
→ 심이
24.06.10 · 218.♡.64.138
익명의 관계자는 ... -
감감말랭이
24.06.10 · 1.♡.101.49
JTBC가 괜히 조ㄸㅄ 이라고 불리는 게 아니죠
그 안에서도 사건반장 어쩌고는, 태영건설 사내 방송동아리의 대표 렉카인 그것좀 그만알고 싶다의 유툽2찍채널맛 첨가버전이라고 보거든요
소리 떽떽 질러대는 건 쀾조선테레비에서 배워온 것 마냥 아주 그냥 힘이 넘쳐요 - 새
새구름
→ 감말랭이
24.06.10 · 117.♡.2.151
Jtbc가 그거였군요. 하나배웠읍니다.
최소한의 직업적 한계선도 없는 놈들 입니다.
공인된 협잡꾼이요..{emo:onion-016.gif:50} -
Hheltant79
24.06.10 · 61.♡.152.147
저거 타진요때도 저랬습니다. 타블로가 지적한게 어떻게 나한테 직접 취재를 온 언론이 하나도 없느냔 거였습니다.
20년째 문제를 고칠 생각도 안 하고 있는 거죠. -
두두우비
24.06.10 · 211.♡.171.112
한 개인을 아주 잘근잘근 씹는것 보고 언론에 만정이 떨어졌습니다.
공익에 대한 책임의식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쓰레기가 되었습니다. -
크크리안
24.06.10 · 58.♡.210.48
중립기어 확실히 박은건 다모앙이었습니다. -
츄츄하이하이볼
→ 크리안
24.06.10 · 172.♡.95.42
동의합니다 {emo:damoang-emo-028.gif:50}{emo:onion-114.gif:50}{emo:damoang-emo-028.gif:50} -
류류겐
24.06.10 · 211.♡.74.210
아님 말고 그 방송사가 하던 짓거리 했군요. 오달수씨에게 사과는 했나 모르겠습니다. -
TTyphoon7
24.06.10 · 118.♡.11.223
작년이었던가요?
구도심 모공에서 '사장님'으로 통하는 분의 속옷쇼핑몰에서 병행하는 화보와 관련해,
'속아서 계약했다', '동의하지 않은 부끄러운 사진을 찍혔다'며 모델 몇명이 주장했는데...
사실여부 확인조차 제대로 안하고 기자 나으리는 떠들어댔다죠. 다행히 그 사장님 측이 자료를 차곡차곡 모아두고 있어 조목조목 반박했다죠.
그 후에 정정보도란게 있었던지... (불공정 거래니 뭐니하며 말바꾸고 늘어지는 기자 나으리는 있는것 같더군요 -.,-)
무책임하게 떠들고, 자기 말에 책임지지 않는건 언론이 아니라고 봅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유투브 폭로 영상에서...
누리꾼들의 이야기에 따르면....
이렇게 시작하는 기사 거르면
기사가 없을 겁니다.
수준 처참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