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권익위원장, '김건희 여사 명품백' 조사 지연 "법·원칙 따라 처리"
다앙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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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0일 AM 11:45 · 수정됨(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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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가 명품백을 받았다는 의혹을 조사 중인 국민권익위원회가, 법정 시한을 넘겨 조사가 연장되고 있는 이유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처리되고 있다"는 원론적인 입장만 거듭 밝혔습니다.

유철환 권익위원장은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김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에 대한 조사가 계속 지연되는 이유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세부적인 진행 상황을 궁금해하는 것은 잘 알고 있지만, 권익위는 신고 사건에 대해 비밀누설 금지, 신고자 보호 등을 위해 내용을 공개하지 않는다는 점을 양해해 주기 란다"면서 "빠른 처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유 위원장은 지난달 정례브리핑에서도 같은 내용의 질의에 대해 "모든 사건을 법과 원칙에 따라 처리하고 있다"고만 밝힌 바 있습니다.

유 위원장은 또,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이 가족 및 지인들을 통해 방심위에 여러 민원을 냈다는 이른바 '청부민원' 신고사건에 대해서도 "진행 중인 사건 내용은 공개하지 않는다"는 같은 입장을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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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이리 불투명한 정부인가요

댓글 (3)

  • luq.

    luq. Lv.1

    24.06.10 · 218.♡.215.30

    이 정권에서 법과 원칙은 조자룡 헌칼이군요. 아무나 막 갖다쓰네요.
  • Typhoon7

    Typhoon7 Lv.1

    24.06.10 · 118.♡.11.223

    저쪽에서 법과 원칙이라는 말을 하면,
    '법은 왜곡해석해 적용하고 원칙은 내로남불로 적용하겠다'고 들리더군요.
  • Universe

    Universe Lv.1

    24.06.10 · 172.♡.252.17

    법과 원칙에 따라

    증거능력 상실+기소 불가능할때까지
    아무것도 안하겠다


    이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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